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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3 08:00:06
담금질 180402-0823 체육-0046 15:59 농구국가대표 전준범, 상무 불합격…"인·적성 검사 밀려 쓴 듯" 180402-0830 체육-0047 16:00 마스터스 출전권 잡은 폴터, 세계랭킹 29위로 점프 180402-0877 체육-0048 16:24 농구국가대표 전준범, 상무 불합격…"인·적성 검사 밀려 쓴 듯"(종합) 180402-0909 체육-0049 16:41 정현...
농구국가대표 전준범, 상무 불합격…"인·적성 검사 밀려 쓴 듯"(종합) 2018-04-02 16:24:20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재 전준범은 입대를 미룰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일단 상무에서 추가 모집을 진행할 경우 사활을 걸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무의 추가 모집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상무 관계자는 "추가 모집을 할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준범은 올 시즌 현대모비스에서...
농구국가대표 전준범, 상무 불합격…"인·적성 검사 밀려 쓴 듯" 2018-04-02 15:59:16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재 전준범은 입대를 미룰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상무에서 추가 모집을 한다면 사활을 걸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준범은 올 시즌 현대모비스에서 52경기에 출전해 한 경기 평균 9.02점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한 경기 평균 2.3개의 3점 슛을 터뜨리며 리그...
프로농구 MVP 두경민, 올 시즌 마치고 상무 입대 2018-04-02 15:15:28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5월 14일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한다. 2차 서류 전형까지 합격했던 맹상훈, 김영훈(이상 DB), 조의태, 김진유(이상 고양 오리온), 박세진(KCC), 이호현(삼성), 최원혁, 이현석(이상 서울SK), 전준범(울산 현대모비스)은 불합격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인삼공사, 울산 모비스 꺾고 '4강 PO 눈앞'…사이먼 원맨쇼 2018-03-21 21:01:02
가라앉은 인삼공사는 이후 현대모비스의 함지훈, 전준범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2쿼터 초반엔 외국인 선수 큐제이 피터슨이 연달아 실책을 범해 32-26, 6점 차로 쫓겼다. 이때, 사이먼과 이재도가 나섰다. 이재도는 외곽에서 상대 수비 라인을 휘저으며 진영을 무너뜨렸고, 사이먼은 압도적인 기량을 펼...
'3점슛 12방'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PO 2차전 설욕 2018-03-19 21:08:48
22초 만에 전준범이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인삼공사 전성현과 한희원에 연속 3점 슛을 얻어맞으며 6분 25초를 남기고 77-71까지 쫓겼다. 그러나 양동근이 고비에서 2점 중거리 슛을 집어넣으며 한숨을 돌렸다. 이어 인삼공사의 공을 뺏어낸 뒤 박경상이 골 밑 득점에 성공하며 5분 30초를 남기고 81-71로...
화이트 시즌 최다 41점…프로농구 SK '2위 경쟁 안 끝났어'(종합) 2018-03-10 18:54:04
11점을 집중했다. 4쿼터 한때 10점 차까지 벌린 SK는 전준범, 양동근 등의 득점 감각이 살아난 현대모비스에 5분여를 남기고 90-87까지 쫓겼다. 종료 1분 55초 전 나온 김민수의 3점포는 현대모비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는 결정타가 됐다. 화이트는 3점 슛 5개 등 이번 시즌 개인 최다인 41점을 폭발했고, 헤인즈가 27점...
화이트 시즌 최다 41점…프로농구 SK '2위 경쟁 안 끝났어' 2018-03-10 16:57:19
차까지 벌린 SK는 전준범, 양동근 등의 득점 감각이 살아난 현대모비스에 종료 5분 여를 남기고 90-87까지 쫓겼다. 종료 1분 55초 전 나온 김민수의 3점포는 현대모비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는 결정타가 됐다. 화이트는 3점 슛 5개를 포함해 올 시즌 개인 최다인 41점을 폭발했고, 헤인즈가 27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프로농구 DB, 현대모비스 10연승 저지하고 매직넘버 '2' 2018-03-06 20:49:35
8득점으로 47-42, 역전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가 전준범의 3점포로 추격하자 이번에는 버튼의 덩크슛과 두경민의 3점포, 다시 벤슨의 덩크슛, 두경민과 버튼의 연속 득점 등 연달아 11점을 몰아쳐 58-45로 훌쩍 달아났다. 후반 들어 현대모비스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이후로는 DB가 줄곧 10점 이상의 리드를 지키는...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프로농구 사상 최초 600승 달성 2018-03-03 16:53:21
86-85, 근소한 리드를 잡았으나 현대모비스 역시 전준범의 3점포로 맞불을 놓았다. 다시 2점 차로 앞선 현대모비스는 이후 삼성의 야투가 빗나가는 것을 양동근의 자유투, 레이션 테리의 득점으로 차곡차곡 연결하며 종료 1분을 남기고 5점 차로 달아났다. 삼성은 종료 36초 전 마키스 커밍스의 골밑 득점으로 93-9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