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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남병호·박지우·정완규` 3파전 2022-08-23 15:47:26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가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남병호 전 KT캐피탈 대표,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오늘(2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 6명 가운데 이 같은 3명의 숏리스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8개 카드사(롯데...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남병호·박지우·정완규 3파전 압축 2022-08-23 15:23:54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이사 시장,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면접 후보로 선정했다. 이들 후보 중 남병호(행정고시 37회) 전 본부장과 정완규(행정고시 34회) 전 사장은 금융위원회 관료 출신이다. 협회는 내달 6일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면접 및 투표로 이들 가운데 1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한 뒤 총회에서...
연봉 4억 '김주현 후임' 누가 될까…여신협회장 인선 본격화 2022-08-17 08:26:07
전 KT캐피탈 대표,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이 거론된다. 민간 출신으로는 서준희 전 비씨카드 대표, 박지우·오정식 전 KB캐피탈 대표 등이 언급된다. 공모 마감 직전까지 줄곧 하마평에 오르내렸던 위성백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불출마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위 관료 출신 협회장 임명될까…업계 "당국 소통...
신보·여신協 수장, 尹금융인사 바로미터로 2022-08-01 17:19:18
KT캐피탈 대표,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위성백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 전직 관료들과 서준희 전 비씨카드 대표, 정원재 전 우리카드 대표,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 등 민간 출신 후보들이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보에선 최원목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권장섭 전 신보 전무 등이 최종 후보군에...
토스뱅크, 사외이사에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선임 2022-05-27 15:35:16
토스뱅크, 사외이사에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선임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토스뱅크가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27일 토스뱅크 공시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전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 신임 이사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한국증권금융...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전 막 올라…민·관 `2파전` 2022-01-20 11:59:16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다.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홍영만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차관 등도 하마평에 올랐지만 현재는 오 대표와 이 전 위원장 `2파전`으로 압축됐다. 오 대표를 제외하고는 모두 관료 출신들이었던 만큼, `관 모시기` 여론이 부담으로 작용해 일부 후보들이...
[기자수첩] 얼마나 좋은 자리길래…관피아가 줄선다 2021-12-17 13:39:47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과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홍영만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들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들 모두 금융위원회 출신이다. 그간 민간 금융사 출신의 수많은 후보들도 회장직에 도전한 바 있지만, 대부분 관료 출신들에게 고배를 마셨다. 실제로 역대 17명의 저축은행중앙회장 중 이순우 전...
새마을금고·저축은행 중앙회장 '얼굴' 바뀔까 2021-12-07 17:24:17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과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홍영만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늘 ‘관(官)피아’ 논란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민간 출신으로 1994년 취임한 곽후섭 전 회장과 2015년 이순우 전 회장이 있지만 모두 순수한 저축은행업계 출신이라고 보기...
한국거래소 평균 1억1496만원…금융공기업·공공기관 '연봉왕' 2021-06-08 17:13:22
모두 5000만원을 넘었다. 기관장 가운데서는 지난 3월 퇴임한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5억6400만원)의 연봉이 가장 높았다. 한국거래소(4억9264만원), 한국투자공사(4억6531만원), 예탁결제원(4억1591만원), 기업은행(4억1372만원) 등의 기관장 연봉이 그 뒤를 이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작년 직원 평균연봉 1억1496만원…'1등 신의직장' 어디길래 2021-06-08 15:26:26
퇴임한 한국증권금융 정완규 전 사장(5억6400만원)의 연봉이 가장 높았다. 한국거래소(4억9264만원) 한국투자공사(4억6531만원) 예탁결제원(4억1591만원) 기업은행(4억1372만원) 등의 기관장 연봉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 금융공기업 일부 기관장·임원 자리는 기재부·금융위 퇴직자 또는 정권과 긴밀한 '낙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