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딜레마빠진 靑 국민청원…대국민 설문조사 실시 2019-01-08 13:56:26
청와대는 이번 설문을 통해 △청와대 답변 기준 상향 △150명의 동의를 받아야 노출되는 미국의 청원제도 ‘위더피플’ 벤치마킹 △청원 실명제 등의 내용을 공론화에 붙였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청와대 국민청원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통공간으로, 국민 뜻을 담아 더 나은 소통의...
靑 '국민청원 이대로 괜찮나요' 설문조사 실시 2019-01-08 10:50:09
의견을 묻는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청와대 국민청원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통공간으로, 국민 뜻을 담아 더 나은 소통의 장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문은 오는 18일 정오까지 청와대 홈페이지와 SNS에서 진행된다.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찰청장 "과속 처벌 '솜방망이'…220㎞/h 이상 주행금지 추진" 2019-01-07 11:52:55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청와대가 국회의원 월급을 결정할 수 없다는 점은 국민들도 잘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센터장은 "지난해 1월 국회의원 급여를 최저시급으로 책정해달라는 청원에 이어 국민이 거듭 뜻을 모아준 것을 모두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靑, `국회의원 연봉인상 반대` 국민청원에 "靑 소관 아니야" 2019-01-07 11:34:56
소관이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청와대가 국회의원 월급을 결정할 수 없다는 점은 국민들도 잘 아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에는 정확하지 않은 보도로 인해 불거졌으나 지난 1월 국회의원 급여를 최저시급으로 책정해달라는 청원에 이어 국민이...
이수역 주점 사건 '쌍방폭행'…경찰, 5명 기소의견 檢 송치 2018-12-26 18:01:17
영상 등을 분석해 남녀 일행이 서로 폭행한 것으로 판단했다.경찰 관계자는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지만 양쪽 다 폭행을 가한 것이 확인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도 이날 발표한 국민청원 답변에서 “짧지 않은 기간 전력을 다해 다각도로 수사한 경찰의...
靑 "이수역 폭행사건 피의자 5명, 불구속기소 의견 檢 송치" 2018-12-26 11:30:00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경찰은 19명의 전담팀을 편성해 당사자 진술, CCTV 영상 분석 등으로 술집에 있던 남성 3명과 여성 2명을 면밀히 조사했다"고 말했다. 정 센터장은 "경찰 수사를 토대로 검찰이 실제 이들을 모두 기소할지 등을 더 지켜봐야 한다"며 "짧지 않은 기간 전력을 다해 다각도로 수사한 경찰의...
마술쇼 보던 김정은 "챙피하다우"…분위기 띄워 2018-12-24 19:17:35
평화군비통제비서관, 서호 통일정책비서관,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과 함께 가수 알리, 마술사 최현우 등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최현우는 방북 첫날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 마술쇼 당시의 일을 떠올렸다. 최현우가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는 분위기가 무거웠으나, 자신이 "안녕하세요. 저는 마술사, 북측에서...
靑, 이스트라이트 폭행·조두순 출소 반대 등 국민청원 답변 2018-12-18 15:59:41
관련해선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미 지난해 12월 답변한 사안에 대해 또 다시 국민청원이 올라오고 26만 명이 동의한 국민의 뜻을 정부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해 12월 "조두순 사건에 대한 재심 청구는 불가능하지만 조두순 때문에 성폭력특례법이...
靑 "인격권 보장 담은 청소년 대중예술인 표준계약서 만들 것" 2018-12-18 11:39:47
26만1천418명의 동의를 얻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미 답변한 사안에 대해 다시 국민청원이 올라오고 이에 동의한 국민의 뜻을 잘 안다"며 "당시 성폭력특례법에 한해 심신미약 감경 규정이 강화됐다면, 최근 심신미약 감경을 제한한 일명 '김성수법'이 통과된 것도 국민이 만든 제도 변화"라고...
입 닫은 청와대…출구 못찾는 카카오 카풀 2018-12-14 10:46:07
택시업계에서는 카카오 부사장 출신인 정혜승 비서관이 국민청원 담당자라는 점에 대한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택시업계 관계자 "청와대에서 좀 나서서 해달라고 (국민청원을) 했는데 아직까지 답이 없어요. 그 양반이 부사장이었잖아요. 카카오에. 그 사람이 거기 일을 하는 총책임자다 보니까 거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