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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포커스] 기아차 'K9 퀀텀'…8기통 엔진 달고 오르막에서도 쭉쭉 2016-02-24 07:01:35
전달됐다. 제원표를 보니 공차 중량이 2100㎏을 웃돌았다. 2t이 넘는 몸무게지만,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니 부드럽게 나갔다. 서울 시내에선 60㎞/h 이상을 밟을 데가 없다보니 차의 무게감을 느끼는 데 주력했다. 앞차가 좀 더디게 가도 굳이 추월할 필요를 느끼지 못해 같이 속도를 줄여줬다. 서울시내에서 고급차로...
기아차, "신형 K7 올해 5만대 판매할 것" 2016-01-26 15:20:09
램프에 led를 적용하지 않은 이유와 제원표 상 무게가 늘어난 이유는 "(국내 마케팅실 서보원 이사)드라마 ppl은 협의중이지만 우선 대중매체보다 판매타깃 대상을 공략하는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들이 좋아하는 전시나 공연 등을 활용할 것이다. 헤드 램프의 led는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시승기+] '패셔너블 새내기' 벤츠 GLC…2016년 베스트 신인 탐낸다 2015-12-06 08:30:00
반응하는 핸들링 조작은 편했다.제원표를 보면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토크는 40.8㎏·m이다. 윗급 gle보다 힘은 부족하지만 일상적인 도심 운전에서 큰 불편은 없을 듯하다. 운전대 뒤에 있는 패들시프트를 조작하면 기어를 9단까지 지원해 저회전 구간에서 매끄러운 주행이 인상적이다.주행모드는 다섯 가지로...
쌍용차, `뻥연비` 수정...코란도스포츠 4WD 10.7km/ℓ로 2015-04-03 18:18:06
디젤 4WD 6A/T 모델 1만8천890대에 한해 적용됩니다. 이 모델은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의 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제원 연비(11.2km/ℓ) 측정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관련 법률에 따라 제원표 상의 연비를 변경한 것입니다. 쌍용차는 "연비의 경우 측정설비와 방식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현행 법체계 상...
쌍용차, 코란도스포츠 연비 변경…10.7km/ℓ로 줄여 2015-04-03 11:33:21
차종의 제원표(자동차 등록증) 연비를 복합연비 기준 11.2km/ℓ에서 10.7km/ℓ로 변경했다. 쌍용차 측은 "연비는 측정설비 및 방식 등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현행 법체계상 정부의 조사결과를 존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원 변경 대상은 2012년 12월31일에서...
쌍용차, 코란도스포츠 4WD 연비 10.7km/ℓ로 변경 2015-04-03 11:09:55
관련 법률에 따라 제원표 상의 연비를 변경한 것이다. 쌍용차[003620]는 연비의 경우 측정설비와 방식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현행 법체계 상 정부의 조사결과를 존중할 수밖에 없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원 변경은 2012년 12월 말에서 2013년 12월 말까지 생산된 코란도 스포츠 디젤...
렉서스, "NX는 ES와 하이브리드 쌍두마차 될 것" 2014-10-06 16:31:43
-제원표 상으로는 뒷좌석이 rx 대비 10㎜ 짧다. 하지만 실제 앉아보니 상당히 넉넉한데, 기술적으로 어떻게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는지 "(카토 엔지니어)신제품을 패키징할 때 많이 고민했다. 배터리를 어디에 장착할 것인가 생각하다가 뒷좌석 아래 뒀다. 엔진 및 승객 배치와 관련해서도 하나씩 검증하며...
<'연비 논란' 싼타페, 등록증과 라벨연비 달라 혼선 우려> 2014-08-12 11:08:46
변경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동차 등록증 제원표상의 연비는 기존의 14.4㎞/ℓ에서 13.8㎞/ℓ로변경된다. 그러나 차량 운전석 뒤쪽 유리창에 붙는 라벨 연비는 기존대로 14.4㎞/ℓ로 표시될 예정이다. 차 한 대에 2개의 연비가 표시되는 일이 벌어진 것은 담당 부처가 다르기 때문이다....
현대차,`연비 논란`싼타페··1인당 최대 40만원 보상한다 2014-08-12 11:03:51
자기 인증제도에 따라 싼타페 2.0디젤 2WD AT모델의 제원표상 연비를 기존 14.4㎞/ℓ에서 13.8㎞/ℓ로 변경하는 한편 1인당 최대 40만원을 보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연비는 측정 설비와 방식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현행법 체계상 정부의 조사결과를 존중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자기...
현대차, '연비논란' 싼타페 1인당 40만원씩 보상(종합2보) 2014-08-12 10:25:28
2WD AT모델의 제원표상 연비를 기존 14.4㎞/ℓ에서 13.8㎞/ℓ로 변경하고 1인당최대 40만원을 보상한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약 14만대로, 현대차가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40만원씩을 보상할경우 총 560억원이 보상금액으로 소요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연비는 측정 설비와 방식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