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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박사과정 모집...전원 학비장학금 2021-12-06 13:49:57
인하대학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박사과정을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을 이달 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개원한 국내 최초의 뿌리산업 전문대학원인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내년초 첫 석사과정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면서 박사과정을 신설했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교육과정은 기존의 뿌리기술 특성화 분야인...
한국디지털혁신협회·스마트제조연구조합, 10일 '제조 中企 DX기반 미래 먹거리 전략' 세미나 2021-11-08 18:10:42
제조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온디맨드 제조서비스란 무엇인가 △ 스마트 제품이 가져올 제조업의 미래 등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연사로는 권문식 현대기아차 고문(전 현대자동차 부회장), 류세열 한국타이어 디지털전략실장(전무), 김용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김영규 이언그룹 파트너, 이호근 연세대...
"고객이 생산 참여…온디맨드 시대 온다" 2021-10-05 17:03:49
‘신(新)제조업’ 전략을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스마트공장 투자에 1억원이 증가하면 기업 매출은 3% 늘었고, 기간이 지날수록 증가폭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제조업 현황을 진단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영섭 SMIF 위원장(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은 “제조업은 국내 산업의...
조선업 협력사 근로자 82.4% "주52시간제로 임금 감소" 2021-09-29 18:10:05
유연하게 법제도를 보완하여 제조 중소기업에 주52시간제가 안착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의 발제자로는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신노동연구회 대표) △황경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규제혁신센터장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그리고 △손승범 장원특수산업 부장이 나섰다. 이정...
부경대와 UNIST,경상국립대, 기술경영 우수인재 양성 업무협약 2021-04-22 14:09:22
전파, 기술혁신 문화 및 역량의 산업계 확산, 기술경영 전문인력 및 창업가 양성을 목표로 2016년 3월 개원해 ‘글로벌 기술경영 선도 전문대학원’이라는 비전 성취를 위해 힘쓰고 있다. 경상국립대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경남의 기계·항공 산업의 부흥을 위해 스마트제조(S), 기술사업화(T), 인공지능(AI)/빅데이터(A),...
공유대학, 특성화, 의무선발…지방대 위기 극복 나선다 2021-02-28 09:00:06
통해 지방대 의,약, 간호계열 대학과 전문대학원의 지역인재 의무선발과 지역인재 요건을 강화한다. 지역인재 조건이 해당 지역 고교졸업자에서 비수도권 중학교과 해당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학기간 내 학교소재 지역에 거주한 학생으로 바뀐다. 국가장학금 체제를 개선해 지방대 장학금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대...
경상대, 스마트제조 이끌 기술경영 전문인력 육성 2021-02-16 15:12:18
필요한 학과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3년에는 경남과학기술대와 통합해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모집 인원을 5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는 경남 주력산업·차세대산업 스마트 제조 기술사업화 교육 과정의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고용 연계 산학프로젝트를 수...
[인사] KB국민은행 ; 산업은행 ; KOTRA 등 2021-01-27 17:48:39
이종국▷국제대학원한국학과장 박선희▷법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겸 공공리더십과정의연계전공 주임교수 최희경▷법학전문대학원 기획평가부장 김정연▷정책과학대학원 부원장 김지현▷임상치의학대학원 부원장 김민지▷대학원아동학과장 겸 아동학연계전공 주임교수 한세영▷대학원생명과학과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보상형 크라우드펀딩 산업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2020-11-24 10:09:41
함께 비대면시대 중소기업 생산·유통 혁신을 위한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협회 측은 "이번 토론회는 초기 창업기업의 시제품 검증과 유통 첫 출시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온 `보상형 크라우드펀딩` 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제도 수립을 위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벤처기업, 경영권 방어에 '숨통'…혁신中企 "왜 우린 빼나, 역차별" 2020-10-16 17:26:14
유효상 숭실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모든 벤처 창업주에게 일괄적으로 복수의결권을 줘서 주주로서 영향력이 사라진다면 선뜻 투자하려는 VC들이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非벤처 중소기업은 제외정부가 ‘비상장 벤처기업’으로 대상을 한정한 것에 대해 일각에선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한국엔 360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