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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52골 제코·평균 키 186㎝ 수비진…난도 높인 모의고사 2018-05-31 10:32:02
유효할지를 살펴보게 된다. 보스니아엔 에딘 제코(AS로마)라는 강력한 골잡이가 있다. 팀의 주장인 제코는 A매치 92경기에 출전해 52골을 넣었다. 23명의 대표팀 선수 중 출전 경기 수가 가장 많고, 득점도 전·현 국가대표 선수들을 통틀어 가장 많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를 거쳐 2015년부터...
[ 사진 송고 LIST ] 2018-05-31 10:00:01
제코와 셀카 05/31 08:55 지방 김호준 내달부터 국가유공자 사망때 대통령 명의 근조기 사용가능 05/31 08:56 지방 배영경 뱅앤올룹슨, 20주년 기념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 출시 05/31 08:57 지방 윤고은 유기동물 입양교실 무료로 운영합니다 05/31 08:58 서울 김주성 90도 인사로 선거운동 시작...
기성용 정상훈련 재개…보스니아전 출격 준비 완료(종합) 2018-05-30 20:18:42
제외 24명 출전 가능 제코·퍄니치 등 보스니아 대표팀 전주 입성 (전주=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월드컵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이 6일 만에 정상 훈련을 재개했다. 기성용은 30일 전북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참여해 훈련했다. 기성용은 24일 훈련 후 허리 근육에...
보스니아전 앞둔 김신욱 "팀에 녹아드는 공격하겠다" 2018-05-30 17:43:54
집중력이 좋아서 이를 뚫어내야 한다"며 "에딘 제코(AS로마)나 미랄렘 퍄니치(유벤투스) 같은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신욱은 지난 3월 유럽 원정으로 치러진 북아일랜드, 폴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유럽 장신선수들과 맞붙은 경험이 있다.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전방에서 손발...
"호날두 오버헤드킥이 베일보다 낫다"…UEFA도 인정 2018-05-30 08:21:53
제코(AS로마) = 조별리그 6. 개러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 조별리그 7. 프레드(샤흐타르) = 16강전 8. 게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 조별리그 9. 로렌조 인시네(나폴리) = 조별리그 1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 조별리그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제는 '가상 스웨덴'…신태용호, 보스니아전서 최종 출정식 2018-05-30 06:50:43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활약하는 간판 공격수 에딘 제코(AS로마)를 비롯해 유럽 각국에서 뛰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우리나라와는 한 번 만났다. 2006년 5월, 그때도 독일 월드컵 출정식을 겸해 국내에서 맞붙었고 설기현과 조재진의 득점으로 우리가 2-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이 이번에도 승리한다면 우리나라의 A매치...
리버풀, 11년 만에 유럽 챔스리그 결승행…레알 마드리드와 격돌 2018-05-03 05:42:09
골키퍼가 몸을 날려 선방했으나 튀어나온 공을 제코가 오른발로 차 넣어 따라붙었다. 로마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 냈으나 후반 15분 젠기즈 윈데르 왼발 발리슛이 카리우스에게 잡혔고, 후반 35분 제코가 때린 회심의 왼발 슛은 카리우스 손에 걸리는 등 패색이 점차 짙어졌다. 후반 41분 나잉골란의 중거리 슛이 왼쪽 골...
AS로마 "다시 한번 기적을" vs 리버풀 "우린 바르사 아냐" 2018-05-02 09:16:20
살라를 묶으면서 동시에 팀의 공격수 에딘 제코가 살라 못지않은 활약을 펼쳐주길 바라고 있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은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핵심 선수인 제코는 더욱 그렇다"며 "그가 1차전 살라를 뛰어넘어 경기를 바꿔놓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버풀 역시 로마의 반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살라 2골 2도움' 리버풀, 챔스 4강전에서 로마에 5-2 승리 2018-04-25 07:15:31
승리로 4강행 티켓을 차지했던 로마는 후반 26분 골잡이 에딘 제코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40분 상대 수비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은 후 키커로 나선 디에고 페로티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하면서 결국 2-5 로 경기를 마쳐 2차전 역전 희망을 살렸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리버풀, 로마에 `골 세례`..살라, 2골 2도움 2018-04-25 06:37:19
대니 잉스로 교체됐다. 로마는 후반 26분 골잡이 에딘 제코가 만회골을 터뜨리고, 후반 40분 상대 수비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은 후 키커로 나선 디에고 페로티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2골을 만회했다. 리버풀은 4강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지난 2006-2007시즌 이후 11년 만의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4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