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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허지웅에 "미안~".. 명량 설전 끝에 결국 무슨 일? 2014-08-13 16:25:53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진중권, 허지웅 반박에 “취지 왜곡된 거라면 미안” 쿨한 사과 2014-08-13 16:10:00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뭉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진중권, 허지웅에 사과 "발언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미안" 2014-08-13 16:08:55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허지웅, 진중권 `명랑` 놓고 `트위터 설전`…"진선생이나 나나 어그로 전문가..." 2014-08-13 15:56:26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진중권 허지웅, 명량 논쟁 확산.."졸작이다 VS 한마디로 평가할 영화 아냐" 2014-08-13 15:43:44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별로 생산적이진 못한 논쟁이다", "진중권 허지웅, 졸작을 졸작이라 말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진중권 허지웅, 진중권 말에 동의한다. 명량은 졸작 중의 졸작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허지웅...
허지웅 VS 진중권, 영화 ‘명량’ 두고 설전 펼치다 사과로 마무리… “미안!” 2014-08-13 15:26:26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뭉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허지웅 vs 진중권 온라인 `명량` 대첩 승자는?··맞트윗 신경전 `팽팽` 2014-08-13 15:14:48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허지웅은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진중권-허지웅 '명량' 전쟁, SNS서 불쾌한 감정 커지더니 결국… 2014-08-13 14:53:34
졸작이라 혹평했고 이후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던 중 "'명량'이 정말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얘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 그래도 최소한 근거는 제시하잖아요"라며...
진중권 허지웅, 영화 `명량` 두고 설전.."너무 멀리 간 듯?" 2014-08-13 14:51:16
진중권 교수는 6일에도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을 게재하며 `명량`을 혹평한 바 있다. 그러나 영화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접한...
진중권 “‘명량’ 애국심? 육갑 떨어” VS 허지웅 “너무 멀리 간 듯” 2014-08-13 14:37:02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