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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3년부터 모든 주식 양도세 물린다 2020-06-15 17:37:37
종목별 보유액 10억원 이상(유가증권 기준)인 ‘대주주’만 양도세를 낸다. 이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은 2만 명으로 전체 상장사 주주(619만 명)의 0.3%에 그친다. 주식 양도세가 비과세이다 보니 주식형펀드도 비과세다. 장외파생상품과 채권 양도차익에도 과세 사각지대에 있다. 반대로 소득이 없는데도 세금을 물리는...
찔끔 내린 거래세...동학개미, 거래세 부담 2배 [증권거래세 인하 1년] 2020-05-21 17:56:32
대상이 내년 4월부터는 지분율 1% 또는 종목별 보유액 3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인데 국민의 세부담만 늘고 증시활성화는 더 멀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스탠딩> 신재근 / 기자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거래세의 완전폐지와 양도세 강화방침을 수정하지 않으면 증시활성화는 정부의 방침과 달리 오히려...
금투협,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하향 재검토 건의 2020-03-26 19:35:06
개정하면서 대주주의 기준을 점차 낮춰 최고 25%의 양도소득세를 내는 '주식 부자'의 범위를 넓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의 상장회사 대주주 범위는 올해 4월부터 지분율 1% 또는 종목별 보유액 10억원 이상, 내년 4월부터 지분율 1% 또는 종목별 보유액 3억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jaeh@yna.co.kr...
대주주 범위 확대에 개인 주식 순매도 7년 만에 최대 2020-01-01 08:00:01
보유액 기준이 기존의 1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아질 예정이어서 이를 피하기 위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예년보다 더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15억원 이상을 보유해야 양도소득세를 물었으나, 올해 4월부터는 10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사람도 대주주로 인정돼 차익을 남기고 주식을 팔면 양도소득세를...
국세청, 주식 양도소득세 대상 대주주 2천900명에 신고안내 2019-08-08 12:00:03
종목별 보유액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15억원 이상이며 지분율은 코스피는 1%, 코스닥은 2% 이상이다. 세법 개정으로 대주주 기준이 되는 보유액은 2020년 4월 이후에는 10억원으로 낮아지고 2021년 4월 이후에는 3억원으로 대폭 떨어져 대상이 확대된다. 국세청은 국내 증권사로부터 수집한 주식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韓 증시, 외국인 자금 대거 유입 당황한 아베, 엔화 자금 서둘러 빼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19-07-25 10:28:07
1178원대 -원화 표시 채권 시장, 외국인 매수세 이어져 Q. 종목별로 외국인 자금 동향은 어떻습니까? 보복 관련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을 구별해 말씀해주시지요. -외국인, 타 종목 대비 보복 관련 종목 집중 매입 -삼성전자 주가, 보복 이전 46000원대 원상복구 -SK 하이닉스 주가, 보복 전보다 10% 이상 상승 -→두 종...
"증권거래세, 축소·폐지하고 양도소득세 전면 과세해야" 2018-12-06 14:12:43
보유액 기준으로 '시가총액 5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낮아지며, 2021년 4월에는 '3억원 이상'으로 더 하향조정 될 예정이다. 송상우 법무법인 율촌 회계사는 "종목별로 3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세금을 내는 반면 2억원씩 투자하는 사람은 세금을 내지 않게 되고, 상장주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2-05 08:00:02
커졌다 180204-0421 경제-0032 15:29 코스피, 종목별 순환매 지속…반등 나설까 180204-0427 경제-0033 15:32 백화점·마트 설 선물세트 매출 두 자릿수 신장(종합) 180204-0441 경제-0229 16:00 삼성전자, 중국에 첫 '시네마 LED' 상영관 개관 180204-0448 경제-0034 16:10 홍종학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기준 완화...
기재부는 "큰 문제 없다"지만 과세대상 외국인 비율 20%, 투자업계 반발에 '진퇴양난' 2018-01-21 18:31:12
대주주 범위를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종목별 주식보유액 기준 25억원 이상이지만 올해 4월1일부터 15억원 이상, 2020년 10억원 이상, 2021년 3억원 이상 등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주요국 중 일본과 프랑스를 제외하고는 외국인에 상장주식 양도세를 물리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기재부는 “비거주자의...
지방 3억 이하 주택은 양도세 중과서 제외… 다주택자 투매 막는다 2018-01-07 18:18:09
4% 미만이고 종목별 보유액도 10억원 미만인 소액주주는 협회 장외시장(k-otc)을 통해 매각하는 중소·중견기업 양도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이런 소액주주 요건은 2021년부터 ‘지분율 4% 미만 및 종목별 보유액 3억원 미만’으로 축소된다. 부모와 함께 살면서 1가구 2주택이 된 경우 양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