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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백진희, 최대철 완벽 수행…"이런 비서 또 없습니다" 2017-12-05 15:33:18
`저글러스` 1회에서는 백진희(좌윤이 역)가 최대철(봉상무 역)의 비서를 맡아 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진희는 위기에 처한 최대철을 위해 사사건건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저글러스` 백진희는 극 중 최다니엘(남치원 역)과도 인연을 맺었다. 그는 최대철의 심부름 중 최다니엘의 차에...
'저글러스' 백진희, 최대철 불륜女로 오해 '전쟁 같은 날들' 2017-12-05 09:44:26
4일 방송된 1회에서 좌윤이 (백진희 분)는 자신의 상사 봉상무 (최대철 분)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으며 이리뛰고 저리뛰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예의주시하며 완벽한 보필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줘 비서계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또한 상사의 비밀을 부인에게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
제대 후 3년만의 복귀…'저글러스' 최다니엘의 속사정 2017-11-30 17:29:32
일을 하면서 보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줄 아는 신이 내린 처세술의 비서 좌윤이(백진희)와 철벽형 보스 남치원(최다니엘)이 만나 펼쳐지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비서와 보스의 '웃픈' 로맨스…'김과장'과 달라요, '저글러스' 2017-11-30 15:49:53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았다. 그는 "비서로서는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집에서는 건어물녀다. 실제로도 소파에서 잘 안일어 난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백진희는 대본을 받고 비서전문교육을 받기도 했다. 그는 "강혜정과 같이 5시간 정도 받았다. 비서들이 어떤 마인드로 일을 하고 어떤 일을...
'저글러스' 백진희, 최다니엘 부축 받으며 부상 투혼 "촬영 중 삐끗" 2017-11-30 15:23:35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는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았다. '저글러스:비서들'은 양손과 양발로 수십가지 일을 하면서 보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줄 아는 신이 내린 처세술의 비서 좌윤이(백진희)와 철벽형 보스 남치원(최다니엘)이 만나 펼쳐지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오는 12월 4일 첫...
'저글러스' 강혜정 "아줌마 생활 하다 복귀…하루 연기 평가 두려워" 2017-11-30 15:14:17
보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줄 아는 신이 내린 처세술의 비서 좌윤이(백진희)와 철벽형 보스 남치원(최다니엘)이 만나 펼쳐지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저글러스' 백진희, 연인 윤현민과 바통 터치 "'마녀의 법정' 잘 돼 기뻐" 2017-11-30 15:00:29
일을 하면서 보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줄 아는 신이 내린 처세술의 비서 좌윤이(백진희)와 철벽형 보스 남치원(최다니엘)이 만나 펼쳐지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저글러스' 이원근 "갑질 연기 재밌어…평소엔 당하는 편" 2017-11-30 14:52:42
일을 하면서 보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줄 아는 신이 내린 처세술의 비서 좌윤이(백진희)와 철벽형 보스 남치원(최다니엘)이 만나 펼쳐지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저글러스' 백진희 "비서전문교육 받아, 연기나 열심히 하기로 했다" 2017-11-30 14:46:20
곁에서 챙기고 보조하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는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았다. 백진희는 "비서로서는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집에서는 건어물녀다. 실제로도 소파에서 잘 안일어 난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대본을 받고 비서전문교육을 받기도 했다. 그는 "강혜정과 같이 5시간 정도 받았...
'저글러스' 최다니엘 "코미디 약하다고 생각…도전하고 싶었죠" 2017-11-30 14:38:08
보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줄 아는 신이 내린 처세술의 비서 좌윤이(백진희)와 철벽형 보스 남치원(최다니엘)이 만나 펼쳐지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