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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택정비산업 대상 확대 2020-03-26 07:19:00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2월 소규모로 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정과 함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한 유형으로 도입됐으며, 2018년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기존에 단독·다세대주택에서만 가능했던...
'고대앞 마을' 제기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착공 2020-02-26 11:00:05
촉진하기 위해서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합의체는 지난달 기준 전국 85개다. 이 가운데 7곳이 준공됐고, 19곳은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빈집을 연계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할 경우 주택도시기금 이율을 인하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는 6월부터 연 1.2%로 종전보다 0.3%포인트 낮춘다. 유덕열 동대문구...
서울 제기동서 빈집 활용 자율주택정비 '재기사업' 착공 2020-02-26 11:00:01
2명 이상이 모여 주민합의체를 만들어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소단위 필지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기존 토지 등 소유자 8명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빈집 17개동 30채를 철거하고 8개동 총 66채의 신규 주택을 건축하게 된다. 새로 지어지는 주택은 전부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세입자들은 최장 8년간 임대료 증액...
'우리동네 주택정비를 내 손으로'…지역건축사 디자인 공모 2019-10-13 11:00:03
20가구 미만 다세대주택 집주인들이 주민합의체(2인 이상)를 구성, 스스로 노후 주택가를 개량 또는 새로 건설하는 방식이다. 강제적 주택정비 사업에 따른 '전면철거'의 부작용과 지역공동체 와해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2018년 2월 도입됐다. 이번 공모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주민합의체가...
"인천도시公, 창립 후 최대 흑자…도시재생·주거복지에 전력" 2019-09-26 16:53:30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 사업시행계획 수립 지원과 사업성 검토, 주민합의체 구성 및 조합 설립 등 전문화된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노후화된 소규모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대학 운영도 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중장기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전체적인 도시재생의 밑그림을 마련하겠다....
유엔 실무그룹 "韓 대체복무 허용, 다른 나라 본보기" 2019-09-01 06:05:01
합의체는 2018년 11월 종교적 신념에 따른 입영 거부가 정당한 병역 거부 사유에 해당한다면서 14년 전 판결을 변경했다. 이에 병무청도 대체 입법이 마련되기 전까지 이들 병역 거부자의 입영을 연기하고 있다. 실무그룹은 더불어 중국에서 강제 북송된 뒤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북한 주민 4명에 대한 자의적 구금 피해...
안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 2019-08-28 13:45:26
2인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스스로 개량 및 건립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에서 추진이 가능하다. 지난해 2월에 도입돼 기존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에 비해 이해관계인이 많지 않은데다 절차가 간소화돼 노후 주택을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된...
[ 사진 송고 LIST ] 2019-06-20 15:00:02
서울 신다흰 황중곤 '신중한 눈빛' 06/20 14:23 서울 정하종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선고 위해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06/20 14:23 서울 신다흰 페어웨이 벙커샷 하는 황중곤 06/20 14:24 서울 정하종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선고 06/20 14:24 서울 류효림 인사말하는 정양호 KEIT 원장 06/20 14:...
[오늘의 주요 일정](20일ㆍ목) 2019-06-20 07:00:00
대법 전원합의체 선고(14:00 대법정) ▲ 노동부, 사회적 경제와 함께하는 3대 종교 공동행사(10:40 조계사) ▲ 서울시청,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11:30 중앙대 102관) ▲ 서울교육청, 해누리초중 개교식(10:00 해누리초중) ▲ 서울교육청, 삼성중 중등 수업 나눔 참관(12:50 삼성중) ▲ 서울교육청, 미래교육토크쇼(16:00...
김현미 "둥지 내몰림·공동체 와해 없는 주택정비사업 추진" 2019-06-13 14:09:10
단독·다가구주택, 20가구 미만 다세대주택 집주인들이 주민합의체(2인 이상)를 구성, 스스로 노후 주택가를 개량 또는 새로 건설하는 방식이다. 강제적 주택정비 사업에 따른 '전면철거'의 부작용과 지역공동체 와해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2018년 2월 도입됐다. 사업 규모와 공적임대주택 공급 면적에 따라 총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