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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다문화인 대상 관광통역·한자지도 무료강좌 2018-04-20 10:58:59
방송통신대, 다문화인 대상 관광통역·한자지도 무료강좌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관광통역안내사와 어린이 중국어 한자 지도사 무료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가정진흥원이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DB에 등록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외국인이 궁금해하는 맛집은? 초당순두부 & 카페거리 2018-02-22 23:34:50
및 관광명소에 관한 문의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외국인들은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강릉 초당 순두부집과 강릉 카페 거리를 자주 언급했다. 길 안내 다음으로 통역요청 문의가 많았던 곳은 교통 수단, 민원, 숙박정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를 입증하듯 강원도...
[올림픽] 강릉 올림픽파크에 코리아하우스 개관…한국 문화·관광 홍보 2018-02-07 09:16:37
수 있다. 관광안내데스크에는 관광통역안내전화인 1330 서비스 요원 3명(영어, 일어, 중국어)이 배치돼 관광안내뿐만 아니라 올림픽 대회, 숙박, 음식, 교통, 문화행사 등 올림픽과 관련된 정보도 제공한다. 8일 오후 5시 열리는 개관식에는 노태강 문체부 제2차관과 올림픽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 최명희 강릉시장,...
먼지 없는 평창 MPC…'이름 없는' 청소 로봇이 척척 2018-01-25 10:23:16
누빌 예정이다. 안내로봇은 주요 행사장에서 경기 일정과 관광 정보를 안내하고, 기자회견장으로 쓰일 알펜시아 콘서트홀에는 물고기 로봇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 29개 언어를 지원하는 통역 로봇은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김해동상시장 최고 단골은 다문화 주민…시장 활성화 톡톡 2018-01-17 17:09:03
활성화 톡톡 통역 종업원 배치·다문화쉼터 마련…'다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변신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다문화 전통시장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동상시장 점포 곳곳에는 한글과 영어·베트남어·중국어 등이 함께 적힌 안내판이 쉽게 눈에 띈다. 시장에서 구입한 다양한 물품이 든...
에듀윌, 관광통역안내사/스포츠지도사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 1위 교재 소개 2018-01-10 17:05:01
1위를 차지중이다. 먼저 `에듀윌 독보적 관광통역안내사 필기 1교시` 교재는 관광통역안내사 관련 방대한 시험 범위를 한권에 효율적으로 담은 교재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교재는 1교시 과목인 관광국사, 관광자원해설과 관련, 방대한 시험 범위를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 압축한 교재로 1교시 시험 과목을 한 권으로 묶어...
[JOB 뉴스] LG화학 하나투어, 도로공사… 연초 정규직 전환형 인턴 채용 2018-01-09 17:26:23
각 모집분야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회화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인턴선발자는 3월부터 16주간의 인턴십후 평가를 통해 올 7월1일자로 입사하게 된다.하나투어도 대졸 공채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서 마감은 오는 12일(오후6시)까지 하나투어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모집분야는 영업과...
[평창 G-30] ⑮ '스마트 올림픽'으로…5G·AI 등 첨단기술 경연장 2018-01-09 06:05:28
이 앱은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 29개 언어를 지원한다. 지니톡을 운영하는 한컴과 로봇 제작사 퓨처로봇은 외국인을 위한 통역 로봇도 운영할 계획이다. ◇ 로봇이 안내부터 음료 서빙까지…IoT 쇼핑 체험 평창올림픽에서 만나는 로봇은 이뿐만이 아니다. 올림픽 기간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메인...
이총리 "관광무역적자 120억 달러…외국인들 오게 해야" 2017-12-17 15:51:52
1330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관광통역 안내전화로, 지난해 26만2천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 총리는 "가장 고질적인 무역적자 산업이 교육과 관광이다. 교육은 가서 배우면 나중에 돌아와서 쓰기라도 하지만 관광은 그냥 돈 쓰고, 완전히 무의미하다는 것은 아니지만…"이라며 관광 무역적자의 문제점을 짚었다....
中관광객 사오고 과도한 송객수수료 지급하고 '언제까지' 2017-11-22 11:41:29
유커 관광이 과점 돼 중소규모 제주 토종 여행사는 설 자리를 오히려 뺏겼다. 조선족이나 한족 출신이 시간제로 무자격 관광 안내를 하는 일도 판쳤다. 강영순 제주도 중국어통역안내사협회장은 "유커가 몰린 2015년과 지난해에는 무자격 안내사에게 설 자리를 뺏겨 자영업 개념으로 일하는 프리랜서 안내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