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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성문’에 담긴 인사 메시지는?…재계 인사 칼바람 분다 2024-10-18 08:03:57
사업에 이어 기계·장비업체도 담당하며 역할이 확대된다. 김 부사장은 한화갤러리아(유통)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레저)에서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을, 한화로보틱스(로봇)에서 전략 기획 부문 총괄(부사장)을 맡고 있다.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금융 부문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안옥희...
하이트진로 계열사 서영이앤티, 화장품 기업 인수 2024-10-17 19:33:17
회장의 장남인 박태영 하이트진로 사장이 최대주주(지분 58.44%)이며 차남 박재홍 하이트진로 부사장은 21.62%, 박 회장은 14.6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서영이앤티는 하이트진로그룹의 지주사 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의 지분 27.7%를 보유해 박 회장(29.5%)에 이은 2대주주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새 길 찾는 하이트진로, K뷰티 뛰어든다 2024-10-17 17:32:35
최대주주(지분 58.44%)다. 차남 박재홍 하이트진로 부사장과 박 회장도 각각 21.62%, 14.6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영이앤티는 하이트진로그룹 3세 승계 작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하이트진로그룹은 지주사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상장사 하이트진로와 비상장사 16곳을 거느리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하이트진로홀딩스가...
한세예스24그룹 "적극적 M&A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신사업 발굴"(종합) 2024-10-16 13:59:18
회장의 장남인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부회장과 차남인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임동환 한세엠케이[069640] 대표, 이욱상 동아출판 대표, 최세라 예스24[053280] 대표 등이 참석해 계열사별 실적과 비전 등을 제시했다. 김석환 부회장은 "올해 한세예스24홀딩스는 매출 2조8천억원과 영업이익 1천938억원을 ...
車 부품사업 진출하는 한세예스24.…김석환 "그룹 신성장 동력" 2024-10-16 12:06:48
회장의 차남인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저희는 꽤 오래 전부터 전자부품과 자동차부품 기업들을 들여다봤다”며 “앞으로도 결이 맞고 저희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있으면 과감히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룹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8000억원과 1938억원으로...
한세예스24그룹 "적극적 M&A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신사업 발굴" 2024-10-16 10:30:00
회장의 장남인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부회장과 차남인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임동환 한세엠케이[069640] 대표, 이욱상 동아출판 대표, 최세라 예스24[053280] 대표 등이 참석해 계열사별 실적과 비전 등을 제시했다. 김석환 부회장은 계열사별 사업 현황과 실적, 자본 활용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
형제·동업자 싸움나면 그 틈 파고드는 PEF 2024-10-15 18:17:40
받았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조양래 명예회장의 차남인 조현범 회장과 장남인 조현식 고문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발생했다. 이른바 ‘형제의 난’이다. 조현범 회장은 회사 지분 42.0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었다. 조 고문(지분율 18.93%) 등은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를 진...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초대 총리 사저 '철거 vs 보존' 기로 2024-10-15 12:49:09
초대 총리 사저 '철거 vs 보존' 기로 차남 리셴양 "유언 따라 철거 신청"…장남 리셴룽 전 총리는 반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싱가포르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고(故) 리콴유 초대 총리 사저가 또다시 철거와 보존의 갈림길에 섰다. 15일 현지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콴유...
테일러 스위프트, '왕족급' VVIP 경호에…英 발칵 뒤집혔다 2024-10-15 09:53:02
3세 국왕의 차남인 해리 왕자조차 2020년 공식 왕족 업무에서 물러난 이후 경호 등급이 내려가 VVIP 경호를 상시 받지 못한다. 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매니저인 어머니 앤드리아 스위프트가 런던 공연을 앞두고 보안 강화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 8월 오스트리아 빈 공연이 테러 위협으로 직전에 취소됐던 것을 염두에 둔...
동국씨엠 컬러강판에 날개 달았다…커지는 4세 장선익 존재감 2024-10-15 06:04:01
전무와 차남 장승익 씨에게 각각 20만 주, 10만 주를 증여한 바 있다. 같은 시기 장세욱 부회장도 자녀 장훈익 씨와 장효진 씨에게 각각 35만 주를 증여했다. 장 전무가 오너 4세 중 유일하게 경영에 참여하고 있어 승계 경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최근 재계에서 오너가 친족 간 한 자릿수에 불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