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기술교육대, 도서관 ‘특성화 부문’ 수상...지역 개방, 주민 참여, 공간 혁신 ‘호평’ 2024-08-29 18:28:38
공간 혁신을 통한 학습과 문화, 열림의 장 실현’에도 앞장섰다. 학생 스터디룸 확대·쉼터 조성·고성능 PC실 구축 등 ‘창의협력 공간 설계’를 실현했다. 스마트 좌석 예약, 전자기기 사용 가능 열람실 확대, 무인반납기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서관을 구축했다. 전자자료뿐 아니라 종이책에도 관심을 갖도록...
[2025 대입 수시모집]나사렛대, 1213명 선발...간호학과만 빼고 수능 최저 미적용 2024-08-28 18:14:43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 평가 ‘우수 대학’, 2021년에 교육부 장애 대학생 교육 복지실태평가 7회 연속 ‘최우수 대학’, 2022년 대학교육협의회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학생부 교과전형 가장 많은 827명나사렛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1317명 중 92.1%인...
CAU…신설된 CAU 탐구형 면접전형, 융합형은 면접 폐지 2024-08-28 16:33:36
실시하던 전공개방모집이 정시모집 다군 창의ICT공과대학으로 확대 적용된다. 전공개방모집은 학생이 1년 동안 소속 단과대학 내 다양한 전공을 경험한 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2학년 진학 시 본 전공을 선택하게 하는 제도다. 창의ICT공과대학에 입학한 학생은 추후 전자전기공학부, 융합공학부, 차세대반도체 혁신융합부...
인하대학교 논술우수자 전형, 의예과 제외한 모든 학과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2024-08-28 16:22:47
도입했다. 융합학부 중심의 프런티어창의대학을 신설하고, 자유전공융합학부와 단과대학의 5개 융합학부를 개설했다. 자유전공융합학부는 입학 후 일정 기간 이후 일부 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의 인문·자연 구분 없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단과대학의 5개 융합학부는 학과별 정원의 150% 이내로 전공의 선택을...
대구대학교, 공직법무전공·스포츠헬스케어학과 신설 2024-08-28 16:10:27
특수창의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60년간 6300여 명의 사회복지사를 배출했고, 졸업생들은 공공 분야 진출이 활발하다.○첨단산업 정부지원사업 수행대구대의 국고지원 사업 성과는 인재 양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SW 등 첨단 산업 분야 정부사업을 수행 중이다. 2021년 교육부와...
백석대학교, 중부권 최대 대학…모든 전형 복수 지원 허용 2024-08-28 16:05:28
석차 등급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 전형은 학생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자연계 학생들이 교차지원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모든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정원 내에서는 일반전형 1653명, 사회 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 178명, 지역인재(일반) 전형 261명,...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안 19조원…일괄 삭감 기초연구 원상 복구(종합) 2024-08-28 11:04:53
위한 창의 연구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의 정책적 전략 및 국가·사회적 수요에 기반해 지원하는 '국가아젠다 기초연구'를 신설해 혁신성과 전략성을 바탕으로 기초연구도 새롭게 지원할 방침이다. 또 대학부설연구소에 블록펀딩 방식으로 연구와 시설, 인력을 통합 지원해 육성하는 '국가연구소(NRL)...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안 19조원…올해보다 5.9% 증액 2024-08-28 09:00:03
위한 창의 연구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의 정책적 전략 및 국가·사회적 수요에 기반해 지원하는 '국가아젠다 기초연구'를 신설해 혁신성과 전략성을 바탕으로 기초연구도 새롭게 지원할 방침이다. 과학기술 관련 국제협력은 올해 1조1천300억원에서 내년 1조2천500억원으로 증액해 세계 기술 패권 경쟁에...
[기고] '적대국 영토 점령' vs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2024-08-18 17:15:21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 창의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 국제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며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 바로 이것이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윤석열 대통령) 남북한 지도자의 발언만으로도 현 한반도 상황은 정확히 확인된다. 김정은은 민족과 통일을 부정...
尹 "남북 경협 등 논의할 대화협의체 만들자" 2024-08-15 17:54:27
‘창의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다. 3대 전략으로는 ‘자유 통일을 추진할 자유의 가치관과 역량 배양’, ‘북한 주민의 자유 통일에 대한 열망 촉진’, ‘자유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적 지지 확보’를 들었다. 구체적 추진 방안에는 △북한 인권 국제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