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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서울핀테크랩 스타트업 CEO] 친환경 소비 활동하면 포인트 적립해주는 플랫폼 ‘에코맵’ 개발한 ‘에코카우’ 2024-08-29 22:31:08
찾아가는 일환으로 창업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수행하며 주식회사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고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신대표는 “친환경 소비는 경제적으로도 이롭다는...
리틀 신격호 발굴 프로젝트.. '제1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 개최 2024-08-29 15:46:27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제1회 신격호 롯데 청년 기업가 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2일(목)부터 모집을 시작했고 9월 2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후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팀에게 1차 멘토링의 기회가 부여한다. 결선 진출팀 역시 멘토링을 거쳐 11월 25(월) 결선 심사가 이루어질...
스킨1004, 본연의 아름다움 추구하는 세상 2024-08-27 16:00:07
더’를 발표했다.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고 도전하도록 돕는 ‘지금, 한 걸음 더’ 캠페인이 스킨1004의 사업 목표와 맥을 같이하기 때문이다. 스킨1004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각자가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 맞는 제품들을 지원한다. 스킨1004는 글로벌...
탑텐 밸런스…좋은 하루를 위해 지금, 한 걸음 더 2024-08-27 15:54:11
참가 청년 120명에게는 탑텐 밸런스 의상을 지원한다. 탑텐 밸런스 임직원들은 올해도 청년리더 및 서경덕 단장과 함께 ‘더피크챌린지’ 첫 등반에 동참할 계획이다. 탑텐 관계자는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것이 ‘좋은 옷으로 고객들의 좋은 하루를 만든다’는 탑텐 밸런스의 경영 슬로건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2025예산] R&D 예산 29조7천억원…구조조정→증액 유턴 2024-08-27 11:01:00
등에 나선다. 청년연구자를 위한 생활장려금, 연구장려금, 장학금 등 3종 세트도 지원한다. 내년부터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매달 석사 80만원, 박사 110만원 지급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기획 중인 한국형 스타이펜드(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에는 새로 600억원을 투입한다. 석박사 연구장려금 과제는 2천472개에서...
[2025예산] 분양가 80%까지 '주택드림대출' 지원…청년도약계좌 매칭액 상향 2024-08-27 11:00:58
정부는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 일경험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469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실질적 직무 경험이 가능한 인턴형(1∼5개월)과 프로젝트형(2개월 내외)을 중심으로 일경험 지원을 1만명(4만8천명→5만8천명) 늘린다는 계획이다. 미취업자와 구직 단념...
LG전자 에티오피아 IT 교육 지원 결실…졸업생 100% 취·창업 2024-08-27 07:01:00
교육 지원 사업이 결실을 보고 있다. 27일 LG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지난 24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식 및 개교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아프리카 유일 한국전쟁 지상군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 대한 보은의 의미에서 LG가...
인천 중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024-08-21 16:16:44
위해 ‘2024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직기간이 길어지거나 취업을 단념하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해서다. 진로 탐색부터 취업역량 강화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게 사업내용의 골자다. 사업 대상 청년들은 △자기소개서 첨삭 △기업분석 △모의 면접 △현직 인사담당자 특강 등...
[한경에세이] '낭랑 18세' 청년 사업가 2024-08-09 17:20:59
미래가 기대된다. 청년 사업가들이 제대로 배우고 성장하면 한국을 견인하는 큰 기업을 일굴 수도 있다. 그들이 키운 외식업이 한국을 먹여 살리는 대표적인 산업으로 자리매김할지도 모른다.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지켜보며 초심을 되새긴다. 사업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여정이라는 것을….
“BTS 게 섰거라, 부산에서는 MTS가 대세” 2024-07-31 13:55:00
부산의 향토기업인 보리에의 적극적인 지원에서 시작됐다.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해 좀 더 멀리 바라보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기업의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주)보리에의 박지윤 부사장은 “당장 큰 돈을 벌기 보다는 로컬기업과 청년들이 상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 모델을 찾는다는 취지로 MT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