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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페북·애플 '개인정보보호 담당' 국내대리인 의무화 2018-08-31 10:50:53
제공자는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제공하거나 매개하면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방통위의 요청에 따라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자율적으로 청소년보호계획을 수립해 청소년 접근제한, 관리 조치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이미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워마드ㆍ일베` 사이트에 청소년 접근 차단하나? 2018-08-13 09:15:24
차별·비하·혐오 사이트를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청소년보호법을 근거로 청소년 유해 정보가 전체 게시글의 70%를 넘는 사이트를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할 수 있다.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된 사이트가 청소년 유해표시 의무를 위반하거나 청소년의 접속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8-13 08:00:01
협의해 차별·비하·혐오 사이트를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청소년보호법을 근거로 청소년 유해 정보가 전체 게시글의 70%를 넘는 사이트를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할 수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ZYR.bKBDA_y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워마드ㆍ일베' 차별ㆍ비하 사이트 '청소년 접근 차단' 추진 2018-08-13 06:01:00
협의해 차별·비하·혐오 사이트를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청소년보호법을 근거로 청소년 유해 정보가 전체 게시글의 70%를 넘는 사이트를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할 수 있다.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된 사이트가 청소년 유해표시 의무를 위반하거나 청소년의 접속을...
청와대 "일베 폐쇄 가능하다" 2018-03-23 22:04:18
조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심각한 사이트는 청소년 접근이 제한되는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표현의 자유가 침해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는 중요한 가치이지만 헌법에도 명시됐듯이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를 갖는 동시에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일베` 정말 폐쇄? "불법정보비중 따라 폐쇄 가능하다" 2018-03-23 21:07:19
문제가 심각한 사이트는 청소년 접근이 제한되는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지정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차별·비하 내용으로 문제가 돼 심의 후 삭제 등 조치가 이뤄진 게시물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 이후 제재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이 일베 사이트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일베 사이트는 2013년 이후 2016년에만...
윤서인 `처벌되고` 일베 `사라지나` 2018-03-23 13:58:02
문제가 심각한 사이트는 청소년 접근이 제한되는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지정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일베가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지정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 셈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차별·비하 내용으로 문제가 돼 심의 후 삭제 등 조치가 이뤄진 게시물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 이후 제재 건수가 가장 많은 ...
'일베폐지' 청원에 靑 "불법정보비중·제작의도 따라 폐쇄 가능" 2018-03-23 12:26:39
문제가 심각한 사이트는 청소년 접근이 제한되는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지정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차별·비하 내용으로 문제가 돼 심의 후 삭제 등 조치가 이뤄진 게시물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 이후 제재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이 일베 사이트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일베 사이트는 2013년 이후 2016년에만...
청와대,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답변‥"현행법상 가능, 방통위 심의중" 2018-03-23 11:59:00
김 비서관은 "방송통신위원회가 그동안 불법유해정보 신고 내용을 중심으로 일베에 게시글 삭제 등을 요구해왔다"며 "일베의 불법정보 게시글 비중 등이 사이트 폐쇄 기준에 이르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협의, 차별, 비하 사이트에 대한 전반적 실태조사...
방심위 적발 성매매·음란정보 4분의 3이 '텀블러' 2018-02-18 12:00:02
1만5천499건, 이용해지·정지가 2천617건, 기타(청소년유해매체물 표시의무 이행, 표시방법 변경 등)가 97건이었다. 방심위 관계자는 "불법정보의 유통창구가 국내법의 규제와 사법당국의 단속을 피해 해외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접속차단' 시정요구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심의 실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