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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강사, 韓유학생에 "일본 돈 먹는다…아프면 귀국해" 2021-05-20 18:30:08
돼 있다. 청원자는 강사가 "통원이 필요하다"는 학생의 설명을 부정하고서 "편견을 드러내며 일방적으로 괴롭혔다"며 "장애를 이유로 학생의 배울 권리를 부정하고 외국인이니 의료 서비스를 받으려면 귀국하라고 촉구하는 것은 명확한 장애인 차별, 외국인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URL 주소로 연동된 별도의 사이트에는...
'코로나 재앙'에도 수조원짜리 관공서 신축…모디에 비판 목소리 2021-05-07 15:54:33
막아달라는 청원도 제기됐다. 청원자들도 해당 프로젝트가 필수 서비스 구성 요건을 갖추지 못한다며 건설 작업으로 인해 바이러스가 크게 확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사회운동가들도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정부가 허영에 사로잡혀 시급하지 않은 대규모 공사를 벌인다고 비판해 왔다. 힌두...
오세훈 시장 "박원순 성추행·장례식 대응 책임자 문책" 2021-04-20 15:46:09
것이다. 당시 청원자는 “성추행 의혹을 받는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국민이 지켜봐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피해자의 안정적인 복귀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년 여 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낸 피해자와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아시아계 차별조장" 한국계 아빠, 미 인기 아동도서 퇴출시켰다 2021-03-30 14:51:10
벌인 서명운동에서 비롯됐다. 청원자는 두 자녀가 '캡틴 언더팬츠'의 열성 팬이라고 밝힌 후 "최근 도서관에서 '욱과 글럭'을 빌려 읽어주다가 이 책이 인종차별적 이미지와 틀에 박힌 비유로 아시아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고 차별을 조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 책은 기원전 약 50만...
"비리 상징 LH 아파트 이름 빼달라"…국민청원 등장 2021-03-17 20:02:08
올라왔다.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해당 청원자는 지난 15일 '휴먼시아, LH 아파트 이름 삭제 및 변경 건의'라는 제목의 청원 글을 게시했다. 청원인은 "적지 않은 LH 직원이 신도시 투기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거주하는 집의 문주, 외벽 및 주변 곳곳에 투기, 비리와 적폐의 상징인 LH...
"기저질환 없던 20대, AZ 백신 맞더니 걷지도 못해" 靑청원 2021-03-10 17:18:38
글을 남긴다"고 했다. 청원자에 따르면 사촌동생은 20대 중반의 건강한 남성으로 기저질환이 없었다고 소개했다. 청원자는 "(사촌동생은) 근무하는 병원에서 백신을 접종한 후 당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0여차례의 구토와 발열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갔다가 5일 중환자실로 가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정신이 혼미하고...
靑 "딥페이크 성착취물 명백한 범죄…끝까지 추적 엄단" 2021-03-10 14:45:50
기술을 활용한 성범죄 강력 처벌`을 요구한 청원자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여성 연예인을 합성시키는 성범죄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 청원에는 국민 39만명이 동의했다. 고 센터장은 "지난해 6월 성폭력처벌법이 개정되면서 관련 규정이 신설된 후 처벌이 가능해졌으며, 경찰은 딥페이크 기...
"고교학점 좀 제발 취소해 주세요"…초등생 울분의 국민청원 2021-02-21 15:59:38
이 청원자는 "제발 고교학점 적용을 취소해달라"며 "09(2009년생)로서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안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해도 못해서 스트레스인데 고고학점까지 적용돼 192학점 못받으면 고등학교 1번 더 다니는 것이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끝으로 "다들 동의 부탁드린다"며 글을 끝맺었다. 청원자가...
배우 윤정희 방치? 남편 백건우 "허위사실" [전문] 2021-02-08 09:26:22
하는게 청원자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의 형제 자매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의 제대로된 간병, 치료를 애원을 하고 대화를 요청했지만 전혀 응답이 없고 근거없는 형제들 모함만 주위에 퍼트리니 마지막 수단으로 청원을 합니다. 다음은 백건우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공연기획사빈체로입니다....
"프랑스서 스러져가는 윤정희를 구해주세요" 靑 국민청원 '충격' 2021-02-06 18:16:02
생을 편안히 보냈으면 하는게 청원자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의 형제 자매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의 제대로된 간병, 치료를 애원을 하고 대화를 요청했지만 전혀 응답이 없고 근거없는 형제들 모함만 주위에 퍼트리니 마지막 수단으로 청원을 합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