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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끝까지 강인한 신율 완벽 소화…“이런 주인공 또 없습니다” 2015-03-31 08:19:27
청해상단 식구들을 위해 하루를 살아가는 신율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새로 없을 여주인공의 면면의 그려내고 있다. 특히 신율 없이도 모두 함께 잘 살아갈 청해상단과 그 곳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드나들던 왕소(장혁)를 위해 꺼져가는 삶의 불씨를 다잡으려는 신율을 마지막까지 호연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향한 일편단심 돌부처 사랑으로 애잔함 더해 2015-03-31 07:58:36
청해상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오연서의 병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봤다. 하지만 오연서의 건강은 쉽게 회복되질 않았고, 임주환은 그녀에게 “반드시 내가 널 살리겠다”고 약속했지만 오연서는 자신도 모르게 새어나온 듯 힘겨운 말투로 “살리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충격을...
‘빛미나’ 장혁-오연서, 이대로 사랑 끝나나…‘이별 암시’ 2015-03-30 21:40:00
청해상단 객잔에서 마지막 만남을 가진 황소와 신율의 모습을 포착했다. 국혼을 되돌리고 싶은 왕소와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신율 사이의 서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왕소와 신율의 애틋한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들이 과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확인할 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이대로 사랑 끝나나?...`이별 예고` 2015-03-30 18:42:14
청해상단 객잔에서 마지막 만남을 가진 왕소와 신율의 모습이 포착됐다. 국혼을 되돌리고 싶은 왕소와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신율 사이에서는 서늘한 분위기가 감돈다. 그 동안 애틋 로맨스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던 왕소와 신율이 정말 이별을 맞이할지 향후 전개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에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이별 암시!? `궁금UP` 2015-03-30 15:30:15
전 청해상단 객잔에서 만난 왕소와 신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국혼을 되돌리고 싶은 왕소와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신율 사이에는 서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 동안 애틋 로맨스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던 왕소와 신율이 정말 이별을 맞이할지 향후 전개에 대해 기대가 높아진다. `빛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이대로 이별? `혼례식 전날 포착` 2015-03-30 14:30:30
청해상단 객잔에서 마지막 만남을 가진 왕소와 신율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국혼을 되돌리고 싶은 왕소와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신율 사이에서는 서늘한 분위기가 감돈다. 그 동안 애틋 로맨스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던 왕소와 신율이 정말 이별을 맞이할지 향후 전개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긴장감 백배로 만든 최고의 타이밍은? 2015-03-27 18:29:02
정종과 청해상단 식구들한편, 저주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 분)와 버림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 분)이 하룻밤 혼례를 인연으로 운명적 사랑을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나종찬, `남남케미` 비하인드 컷 공개 2015-03-25 18:14:34
가운데 왕욱은 일부러 청해상단을 몰락시키고 신율의 마음을 알면서도 그녀와의 국혼을 추진하는 등 위악적인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세원은 신율이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여동생일 수 있다는 생각에 위기에 처한 신율을 한 차례 살려준 바 있다. 그러나 신율 앞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속내를 알...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눈물로 이별… `애절한 키스` 2015-03-25 10:21:22
위해 생이별을 택했다. 왕소와 신율은 청해상단 앞에서 슬픔을 억누르며 마지막 인사와 함께 키스를 나눴다. 깊은 밤 달빛 아래서 나눈 눈물의 키스는 보는 이의 마음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블러드`는 4.5%,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독보적인 월화극 시청률...
빛나거나 오연서 장혁, 눈물의 생이별...시청률 1위 `굳건` 2015-03-25 10:04:30
"청해상단 부단주와 나 사이에 혼담이 있었다. 왕소와 신율은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며 "나와 청해상단 부단주 신율의 혼인을 국혼으로 명 해달라"고 부탁했다. 왕소는 이것이 신율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청해상단 부단주는 나와 아무 상관없는 여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25일 시청률 조사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