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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 학과에 AI융합과목 개설할 것” 황준성 숭실대 총장, AI융합형 인재 양성에 ‘올인’ 2020-09-29 12:41:00
숭실대 교무처장 1999~2000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초빙교수 1996~1997 통일원 정책자문위원 1993 숭실대 경제통상대학 경제학과 교수 숭실대 경제학 학사, 베를린자유대 대학원 경제학 석·박사 [한경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창학 123주년을 맞은 숭실대가 오는 10월 7일 ‘인공지능(AI)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AI...
강사 줄어 '고용유지 예산' 절반도 못 썼다 2020-08-24 17:30:23
교원 자격을 보장해주고, 방학 중 임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 등 4대 보험과 퇴직금도 지급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은 대학이 떠안아야 하다 보니 오히려 강사 고용 자체를 줄이거나 강사법 적용 대상이 아닌 초빙, 겸임 교원을 늘리는 추세다. 여기에 코로나19로 대학들이 재정난에...
가천대,코로나19로 강의 못한 비전임교수·강사에게 7억여원 선지급 2020-03-24 17:31:00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가천대는 24일 1학기 비전임(겸임, 초빙, 명예, 석좌, 대우 등)교수와 강사 총 716명에게 1개월분 시간강의료와 초과강의료 7억여원을 선지급했다. 정상 학사일정이라면 3월부터 강의가 진행돼 강의시수에 맞춰 당월 24일 지급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개강이 3월 30일로 4주...
인천재능대, 권대봉 총장 체제로 새로운 시작 알려 2020-01-06 18:54:00
기존의 부서 체제에서 벗어나 의사소통과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팀제 운영으로 변화를 주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인공지능 선도대학으로 이끌어 갈 교원을 초빙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9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jinho2323@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2019 한경 대학 취업·창업 평가]농협대, 취·창업 전문대학 종합 1위…김위상 농협대 총장, "농업운동가 대거 양성이 목표" 2019-12-04 09:51:00
& Management Center, Research Fellow 1994 영국 런던대(LSE) 초빙교수 1992 농협대 교무처장 1980 농협중앙회 조사부 조사역 총장님께서는 1986년 농협대 경제학 전임교수로 첫 발을 내디뎠고 2017년 총장으로 취임하시기까지 한 대학에서만 계셨습니다. 자부심이 남다르실 것...
GIST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세계 최고 AI 융합인재 키운다" 2019-10-24 16:16:17
우수 전임교원 네 명을 초빙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전임교원 여덟 명을 확보했다. 2023년까지 전임교원 수를 12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여기에 ‘AI+X’(인공지능 융합) 교육·연구 강화를 위해 원내 정보통신, 기계, 융합기술원 등 관련 분야 23명의 전임교원이 겸무교수로 참여해 융합연구를 수행한다. AI...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원 개원식, 한국어 전문가 양성 2019-10-22 10:27:20
초빙하여 주중반/주말반 7개 반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한국어수업을 운영하여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한국어학과 학생들의 참관수업 및 모의실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의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대도 '강사법' 후폭풍…1년 사이에 1888명 줄었다 2019-10-21 15:04:13
교원과 초빙교원은 늘었다. 지난해 2학기 국립대의 겸임교원은 1315명이었지만 올해 2학기는 1547명으로 17.6%(232명) 증가했다. 초빙교원 역시 같은 기간 1236명에서 1380명으로 11.7%(144명) 늘었다. 겸임교원과 초빙교원은 임용 기간이 1년으로 강사보다 짧다. 겸임교원은 4대 보험금 지급 의무도 없어 대학으로선 비용...
강의 대신 편의점 알바 뛰는 강사들 2019-09-01 17:47:29
중 겸임·초빙교수 등 다른 교원 직위로 일하는 경우(3787명)를 제외하면 7834명(13.4%)이 강의 기회를 완전히 잃었다. 강단서 쫓겨난 강사 7800명…"일자리 보장한다더니 설 자리만 줄였다" “결국 대학도, 강사도 상처만 입은 채 2학기가 시작돼버렸네요.”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적용된 첫 학기가 2일 시작됐지만...
'강사법 우려' 현실화…7800명 일자리 잃었다 2019-08-29 14:24:55
법이 시행되기 전에 앞다퉈 강사 수를 줄인 것이다. 강사 대신 겸임·초빙교수 신분으로 전환해 고용하는 ‘꼼수’가 대학가에 활개를 친다는 소문도 사실로 확인됐다. 시간강사가 1만1621명(19.8%) 줄어드는 동안 겸임교원과 초빙교원은 각각 4424명(24.1%), 511명(6.9%) 늘었다. 강사의 평균 강의 시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