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대상, 임직원 급여 끝전 1억5천만원 기부 2025-01-22 14:16:36
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모금한 임직원 급여우수리 총 1억5천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한적십자사 등 3개 기관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천원 또는 만원 단위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대1...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덕신EPC, 복지시설에 명절 물품 전달 2025-01-21 14:31:28
희망봉사단은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덕신EPC의 봉사 조직이다. 덕신EP는 매년 명절에 서울 SOS어린이마을, 천안 신아원, 군산 더숨99지원센터에 방문해 복지시설들이 필요로 하는 명절맞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봉사단장인 이종선 덕신EPC...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연 10조 美 시밀러 시장서 앞서간 삼성에피스 2025-01-20 17:28:36
유통 판로를 책임진 현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한 곳과 최근 계약을 따내 시장 선점에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판로 선점한 삼성바이오에피스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바이오시밀러 회사인 산도즈의 리처드 세이너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피즈치바의 미국 공급과 관련해 현지 PBM...
- 뉴스 > IT·과학
- 바로가기
-
유주택자·월세·대출 등에 따라 연말정산 더 받으려면? 2025-01-20 13:18:30
최대 2000만원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총급여 8000만원인 근로자의 월세도 최대 15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요건이 완화됐다. 은행 등 금융기관 또는 보험회사, 주택도시기금 등으로부터 대출받거나 대부업자가 아닌 개인(가족 등)으로부터 차입한 주택임차차입금만 소득공제 대상에 해당하므로, 재직 중...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유주택자는 월세 공제 못받아요"…회사대출은 임차 공제 불가 2025-01-20 12:00:12
총급여 8천만원인 근로자의 월세도 최대 15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요건이 완화됐다. 전세대출을 받을 때 '사내 대출'도 이용했다면 공제 시 유의해야 한다. 은행 등 금융기관 또는 보험회사, 주택도시기금 등으로부터 대출받거나 대부업자가 아닌 개인(가족 등)으로부터 차입한 주택임차차입금만...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매년 헷갈리는 부양가족 공제…연말정산서 자동 제외된다 2025-01-19 17:12:19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총급여 500만원까지 공제 대상에 포함한다. 사업소득은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 공제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작년 1월부터 6월까지 학습지 강사로 일하면서 매월 300만원의 사업소득을 올린 경우 전체 사업소득 금액 1800만원에서 필요경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신혼부부라면 딱 한번뿐인데…"신고하고 꼭 받으세요" 2025-01-19 14:39:32
것으로 예상된다면 총급여가 더 높은 배우자의 명의로 지출해야 혜택이 커진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단, 신용카드 등 사용 금액이 총급여의 25%를 초과해야 하므로 지출 규모에 따라 연봉이 낮은 배우자의 명의로 지출하는 편이 유리할 수도 있다. 배우자는 주소지가 달라도 같은 세대이므로, 본인과 배우자 모두 주택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꿀같은 신혼, 연말정산도 달달하게…결혼세액공제 최대 100만원 2025-01-19 12:00:04
소득공제 한도를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면 총급여가 더 높은 배우자의 명의로 지출해야 혜택이 커진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단, 신용카드 등 사용 금액이 총급여의 25%를 초과해야 하므로 지출 규모에 따라 연봉이 낮은 배우자의 명의로 지출하는 편이 유리할 수도 있다. 배우자는 주소지가 달라도 같은 세대이므로, 본인과...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13월의 월급' 기다렸는데…"101만원 쯤이야" 했다가 날벼락 2025-01-19 11:42:00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총급여 500만원까지 공제 대상에 포함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사업소득은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 공제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작년 1월부터 6월까지 학습지 강사로 일하면서 매월 300만원의 사업소득을 올린 경우 전체 사업 소득금액 1800만원에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아는 만큼 받는다'…연말정산, 무엇이 달라졌을까? [1분뉴스] 2025-01-18 09:03:01
전액 공제된다. 주거부담도 완화된다. 월세액 공제 대상 총 급여 상한선은 7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공제 한도는 7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한도는 2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한도는 18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랐다. 소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