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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대회·총상금 259억 규모…KPGA투어 새 시즌 일정 발표 2025-02-20 14:18:54
KPGA 선수권대회로 총상금 16억원 규모다. 공동 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 규모 대회는 K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함께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다. 이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총상금 400만달러 규모로 펼쳐진다. 시즌 개막전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5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업무협약 2025-02-20 12:30:29
대회에는 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이 걸렸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무대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감동과 행복의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렉서스코리아, KPGA와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업무협약 2025-02-20 10:26:18
기반으로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골프 팬들을 만난다. 총상금 10억원(우승 상금 2억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첫 개최된 ‘2024 렉서스 마스터즈’는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국내 골프 팬들과 선수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KPGA 투어 최초로 도입된 17번 홀...
지구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다 2025-02-19 18:47:03
총 14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 이수현·정세빈·정제혁·풍기은 감독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용기내는 우리’는 청소년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영화는 소주병을 의인화해 '소주병 씨'가 은퇴 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을 그려 빈 병이 재활용 후에도 계속 쓰일 수...
지구를 사랑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했다 2025-02-19 17:12:54
안았다.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 이수현·정세빈·정제혁·풍기은 감독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용기내는 우리’가 청소년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영화는 소주병을 의인화해 ‘소주병 씨’가 은퇴 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을 그려 빈 병이 재활용 후에도 계속 쓰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평균보다 400야드 더 긴 전장에…PGA '장타 괴물'도 진땀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2-17 18:34:4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원)은 대회를 앞두고 큰 위기를 맞았다. 로스앤젤레스(LA)를 덮친 산불 때문에 리비에라CC에서 급하게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GC로 장소를 옮겼다. 이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50·미국)는 “여러 곳을 물색했는데, 아이코닉한 코스에서 대회를 열고 싶어 토리파인스를 택했다”고...
트럼프 손녀 챙긴 우즈…'사교의 장' 된 제네시스 대회 2025-02-17 18:33:03
시그니처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최종 라운드가 열린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2). 이 대회 호스트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한 여성과 환하게 웃으며 경기장을 누비는 모습이 목격됐다.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2주만에 다시 열린 토리파인스, 최장 전장과 긴 러프로 '대변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2-17 17:07:52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원)은 대회를 앞두고 큰 위기를 맞았다. 로스앤젤레스(LA)지역을 덮친 산불로 리비에라CC에서 급하게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로 옮긴 것. 이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50·미국)는 "여러 곳을 물색했는데, 아이코닉한 코스에서 대회를 열고 싶어 토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극진히' 모신 여고생의 정체 2025-02-17 15:34:21
시그니처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린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2). 이 대회의 호스트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한 여성과 환하게 웃으며 경기장을 누비는 모습이 목격됐다.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프서 웨지 대신 7번 우드 잡은 김시우, 제네시스 인비테셔널 3R서 공동20위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2-16 11:48:47
김시우(30)는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을 앞두고 골프백에서 48도 웨지 대신 7번 우드를 추가했다. 길고 질긴 토리파인스GC의 러프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그의 선택은 주효한 것 같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2)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