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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른미래당, '붉은 수돗물 사태' 토론회서 정부 비판 2019-07-02 12:20:57
문제를 의원들이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계운 인천대 교수는 토론을 통해 "환경부는 수돗물 공급 목표를 '깨끗한 수돗물'에서 '건강한 수돗물'로 바꾸고 선진 물관리 기법인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붉은 수돗물' 노후관 탓만 할 수 없다…스마트 물관리 시급" 2019-07-02 09:09:11
수 없다…스마트 물관리 시급" 최계운 인천대 교수 "ICT 활용 실시간 수질 측정·관리 필요"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노후관 교체 타령만 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에서는 100년 된 관을 쓰는 곳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시스템을 확대해 건강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원도심 개발은 수변도시 특성 살려야"...글로벌인천 포럼 개최 2018-11-11 11:30:58
체계적으로 엮어 나가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최계운 인천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지난 1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5회 글로벌인천 포럼’의 기조발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천지역 시민봉사단체인 글로벌인천(회장 최인걸)이 인천 원도심 도시재생 특화 대책방안’이...
인천시, 송도국제도시를 인공수로로 감싼다 2018-02-19 21:13:22
과정에서 논란도 예상된다. 최계운 인천대 교수는 “인천 남북은 경인아라뱃길부터 송도에 이르고, 동서는 연안과 섬을 연계하는 워터프런트가 제대로 조성돼야 한다”며 “인천의 역사인 연안부두와 항구의 연계, 경인아라뱃길 활용은 인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강준완...
수원시, 상수도 공급·관리에 IT 기술 접목 2017-12-18 11:00:04
된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최계운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장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스마트 워터 그리드 시스템이 도입되면 수돗물 공급·관리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면서 "오늘 협약이 우리 시가 '물 관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인천 경쟁력은 바다, 섬, 하천 연계하는 친수도시 2017-11-26 10:54:43
열린 제13회 글로벌인천 포럼에서 최계운 인천대 교수는 △청라·아라뱃길 △인천항 △월미·연안부두 △남구·아암도 △송도·연수 △워터프런트 내륙접근로 개선 △연안도서 워터프런트 연계△ 소래포구 워터프런트 네트워크 조직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민관 공동추진단으로 구성된 8개의...
글로벌인천, 인천 하천의 발전방향 포럼 개최 2017-11-24 01:56:03
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최계운 인천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인천의 하천과 시민이 원하는 워터프론트에 대해 기조 발제한다. 패널 토의는 김두환 인천대 교수 진행으로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유상균 승기천살리기연대 대표, 민경석 인천시 환경녹지국 과장,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최혜자 ...
[인천소식] '한반도 프로세스' 학술회의 10일 개최 2017-11-01 16:53:29
(인천=연합뉴스)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회장 최계운 인천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주최하는 '2017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가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최계운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재공모 시작 2016-08-10 10:45:30
들어갔다. 이번 공모는 최계운 전 사장이 지난 5월 임기를 6개월 남기고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수자원공사장 자리를 채우기 위한 두 번째 공모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에도 사장 공모를 시행했다. 당시 8명이 지원했고 수자원공사 임추위는 권진봉 전 한국감정원장과 김계현 인하대 교수, 최병습 전...
수공 사장 놓고 국토부 전직 관료, 대학교수 등 3파전 2016-07-12 06:01:05
전 수공 본부장, 김계현 인하대 교수 최계운 사장이 지난 5월에 3년 임기를 6개월 남기고 퇴임하면서 공석이 된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자리를 놓고 전직 국토교통부 관료와 수자원공사 출신 인사, 대학교수가 3파전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수자원공사와 정치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수자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