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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생 경영진, MZ세대 목소리 직접 듣는다 2022-06-17 11:09:24
MZ세대와 최고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만나 직급에 상관없이 허심탄회하게 필요한 목소리와 문제점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시대에 맞는 조직문화로 변하기 위한 소통 채널을 말한다. 미팅은 MZ세대 8명 내외와 최고경영층이 틀이나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사내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제는 △MZ세대의...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국내 최대 교육 콘텐츠·인적 네트워크 겸비…ESG트랙 가장 먼저 열어 '미래 CEO' 양성 2022-04-12 15:22:38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KABS트랙을 비롯해 기업 중간 경영층을 위한 GBM트랙, 중국인 유학생에 맞춰진 GEM트랙이 있다. 풍부한 교육과정과 더불어 한양대MBA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조한다. 현장 중심의 교육 방법론을 채택해 세계경영대학협회(AACSB)가 MBA과정의 모범사례로 소개하기도 했다. 한양대MBA 관계자는 “졸...
"정부는 중소기업 경영자 대상으로 ESG교육 강화해야" 2022-01-07 15:40:46
그렇다면 정부는 다른 어떤 지원보다 중소기업의 경영층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신지영 한국ESG연구원 대표(사진)가 실무자의 입장에서 직접 쓴 ESG 실무지침서 ’지금 당장 ESG’(천그루숲)를 출간했다. 그는 “ESG의 시대는 이미 왔다”며 “하지만 ESG 업무는 그 개념이 광범위한...
포스코, '영보드'가 제시한 아이디어 채택… IT역량 갖춘 뉴칼라 인재 키운다 2021-12-14 15:16:32
회사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Board of Directors)를 본떠 1999년 시작된 제도다. 조직 내 젊고 유능한 직원들을 뽑아 최고경영자(CEO)와 걸러지지 않은 소통을 하는 일종의 청년중역회의 역할을 한다.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2019년 영보드를 한 차례 개편하면서 현장직군 영보드를 별도 신설했다. MZ세대와의 소통을...
GS, 주40시간 근무 안착시키려 PC 오프제 도입 2021-12-14 15:12:57
또 경영층 특강과 CEO(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실시해 상하 커뮤니케이션도 유도하고 있다. 직무역량 교육, 리더십 교육, 코칭·멘토링 프로그램, 우수 인재 육성 등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사내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GS리테일은 서로를 배려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며, 최고를 지향하고, 즐겁게...
현대重그룹, 최고경영자부터 무재해 실천 솔선 2021-12-06 11:21:33
공모전’을 실시하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안전사고 예측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경영층을 비롯한 관리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안전사고 예방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무재해 사업장을 조성하겠다는 최고경영층 의지가 현장...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문화예술·의료경영·IT 등 다양한 커리큘럼…ESG 트랙도 신설 2021-10-14 15:24:58
경영층을 위한 과정으로, 미국이나 유럽의 글로벌 경영대학에서 복수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글로벌기업경영(GEM) 트랙은 중국 유학생을 위해 특화한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중국에서의 창업 및 가업승계, 다국적 기업 취업을 위한 글로벌 학습 경험과 실무 위주의 융합형 지식을 제공한다. 한양대 MBA에서 강조하는 것은...
GS "주유소를 물류 거점으로"…수소차 충전·공유차 서비스도 2021-09-22 16:19:25
외연을 넓혔다. 역삼동 GS타워에서 양측의 최고경영층이 참석한 가운데 ‘GS·포스코그룹 교류회’를 갖고 2차전지 리사이클링과 새로운 모빌리티, 수소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시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산 그리고 탄탄한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나간다...
안경덕 장관, 사망사고 발생 건설업체 대표 불러 "하청업체 안전관리 지원하라" 2021-08-26 10:00:05
최고경영책임자 등이 직접 안전보건경영에 참여해 그에 부합하는 조직과 예산을 편성하고, 특히 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키맨(Keyman)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산재예방은 최고경영층 리더십에서 출발한다"며 "원청은 협력업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용부는 향후 조선,...
포스코 영보드와 CEO 만남…"현장 직원들과 소통" 2021-07-19 15:28:31
회사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Board of Directors)를 본떠 1999년 시작된 제도다. 조직 내 젊고 유능한 직원들을 뽑아 최고경영자(CEO)와 걸러지지 않은 소통을 하는 일종의 청년중역회의 역할을 한다.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2019년 영보드를 한 차례 개편하면서 현장직군 영보드를 별도 신설했다. MZ세대와 소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