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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맞은 ROTC… 정몽준·권광석·손길승 등 기업인 요람 2021-06-01 18:18:46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권광석 우리은행장 등이 대표적이다. ROTC 중앙회는 이날 헌혈증 1004장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ROTC 천사 기증식’도 진행했다. 1004장의 헌혈증은 지난 4월 22일 진행된 ‘ROTC 헌혈봉사의 날’ 행사를 통해 모았다. 한명희 전...
보험업계 임원 보수 1위는 22.7억 받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2021-03-18 20:08:00
1위는 최영무 삼성화재[000810] 대표로 20억7천만원을 받았다. 18일 현재까지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은 교보생명을 제외한 보험업계 보수 1위 임원은 22억7천500만원을 받은 정몽윤 현대해상[001450] 회장이다. '오너' 경영인인 정 회장은 2019년에도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 전문경영인...
보험사 CEO 연임 릴레이…소비자보호는 `숙제` 2021-03-18 17:14:48
메리츠화재 부회장도 3연임에 성공했고,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등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같은 연임 릴레이의 배경에는 지난해 보험사들의 운영 실적이 합격점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집콕족`이 늘자 자동차 사고는 줄었고, 주식시장 활황에 보험사...
"삼성화재 올해 실적 자신있다"…네 번째 자사주 사들인 최영무 2021-02-22 16:10:47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사진)이 회사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통상 상장사 최고경영자(CEO)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가 저평가돼 있고, 앞으로 좋아질 것”이란 자신감을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삼성화재는 22일 최 사장이 보통주 1000주를 주당 17만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 사장의...
삼성화재, 올해 3대 경영전략 '글로벌·디지털·ESG' 제시 2021-02-18 16:40:38
삼성화재(사장 최영무·사진)가 올해 3대 경영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과 디지털 서비스 선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등을 제시했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25.9% 늘어난 7668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삼성화재는 18일 기업설명회(IR)을 열어 국내 보험시장 성장세의 한계를 극복하기...
이재용 "흔들리지 말고 삼성 갈 길 가야"... 2021-01-26 17:19:00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등도 함께했다. 김지형 준법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준법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에 대해 “준법경영을 통해 삼성이 초일류기업을 넘어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준법경영 앞장서겠다"…삼성 계열사 최고경영진 한 목소리 2021-01-26 14:26:19
삼성물산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지형 준법감시위 위원장은 삼성 최고경영진에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기남 부회장은 "준법경영을 통해 삼성이 초일류기업을 넘어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타 삼성 관계사 대표이사들도 ...
삼성 경영진 준법경영 다짐…"초일류 넘어 존경받는 기업 될 것"(종합) 2021-01-26 14:20:17
삼성SDS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032830]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000810]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028260] 사장 등 7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김지형 준법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기남 부회장은 준법경영을 통해 삼성이 초일류기업을 넘어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삼성 준법위·7개사 최고경영자 간담회…"준법경영 강화논의" 2021-01-26 13:20:21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000810]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028260] 사장 등 7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과 김기남 부회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 각사 대표이사의 발언 이후 자유 대담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준법위 관계자는 "대표이사들이 준법...
"국민과 삼성의 약속 지켜달라"…옥중 메세지 보낸 이재용 2021-01-26 12:17:25
사장,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이 참석했다. 김지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기남 부회장은 준법경영을 통해 삼성이 초일류기업을 넘어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원들은 삼성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준법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의지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