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손톱사진 보고 휴식 권하는 AI…월드IT쇼서 '이색제품' 눈길 [현장+] 2024-04-18 15:02:10
탑재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어르신들을 위한 트로트부터 건강에 좋은 체조 등 콘텐츠를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자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또래와의 음성 채팅이 가능하다. 또한 어르신과 다솜K의 대화를 기반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건강지표 리포트를 볼 수 있다. 원더풀 플랫폼에...
[포토]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2024-04-12 11:30:18
12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치매어르신, 가족들이 공원 길을 걷고 있다. 강은구 기자
금천구, '디지털 인지기능검사' 도입으로 치매환자 조기진단[메트로] 2024-03-22 10:28:46
치매 예방, 치매 조기 발견 및 진행단계별 적정 관리 등 치매 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자신의 인지 능력을 점검하고 관리받을 수 있게 됐다”며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尹 "분양형 실버타운 재도입…공공임대 매년 3천호 보급" 2024-03-21 14:31:46
정책의 시범사업을 올해 4월부터 시행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치매 관리 주치의 도입도 약속했다. 영양관리, 식사 제공 횟수 확대, 식사 배달 서비스 도입, 디지털 기기 교육 등 경로당 중심의 시니어 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어르신들도 차별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앱...
尹 "분양형 실버타운 재도입해 활성화…공공임대 매년 3000호씩" 2024-03-21 12:18:13
4월부터 간병이 꼭 필요한 요양병원 입원 어르신에게 간병비를 지원하는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치매 대응을 위해 치매 관리 주치의 도입 및 치매 가족 휴가제 제공 등을 나서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니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식사 가능 경로당 확대...
"정원이 일상으로"…서울시, 소규모 정원 1007곳 조성 2024-03-07 11:27:06
수 있는 ‘펫 가든’을 만든다. 이밖에 유아,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동행가든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 상반기 노인종합복지관과 하반기 시립병원 1개소에 치유와 요양을 돕는 '동행가든' 조성을 시작으로, 앞으로 시 산하 의료기관(12개소) 및 시립노인복지관(91개소)으로 확대해 나갈...
"65세 이상 평생학습 지원"…대교뉴이프, 금정구와 MOU 2024-03-03 18:58:30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교뉴이프는 이달부터 금정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평생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찾아가는 시니어 인지&정서케어 프로그램’은 주 1회 30분 가정방문 인지 학습과 주 1회 10분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복합...
[MWC] 숨소리로 수면케어, 손주 로봇이 노인돌봄…K헬스 스타트업 주목 2024-02-29 07:01:00
관계자는 "7살 손주 콘셉트로 만든 돌봄 로봇으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강도 살펴준다"며 "기상 시간, 식사 시간, 약 드시는 시간을 다 챙겨주고 어르신의 기분과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출시된 효돌 로봇 2세대는 챗GPT를 활용해 정서 교감 대화를 나눌 ...
[건국대학교 2023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청력 보조기기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스타트업 ‘유위컴’ 2024-02-12 14:37:17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민원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에 비치해 사회적 약자(노인 및 청각장애인)를 위한 소통 편의용 보조기구로 사용 중이다. “최근에는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복지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어르신께서 소통하실 때는 잘 안 들리기 때문에 목소리가 커지거나 같은 말을...
설 앞둔 與 "경로당 점심 매일 제공"…이준석당과 차별화 내세워 2024-02-06 15:49:51
곧 65세 이상 어르신이 1000만명이 넘는 시대를 맞이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는 건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고 했다. 여당은 정책을 크게 아픈 노인과 그렇지 않은 노인으로 나눠 설계했다.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중앙정부·지자체의 조직·예산·사업 운영의 법적 근거도 입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