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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어제는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경기죠" 2017-05-14 13:25:58
내가 홈런 두 번 친 것도 앞에서 (안)치홍이가 살아 나가 준 덕"이라고 했다. 그는 두 번의 홈런 모두 3번 타자 안치홍이 안타로 출루한 뒤 터트렸다. "야구는 누구든 밀어주고 끌어주며 하는 것"이라는 최형우의 말이 더욱 크게 다가온 순간이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