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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프로보 前 사장, 르노 아태지역 총괄까지 맡아 2016-11-18 12:18:46
내 카자르 출시 등 중국 지역 내 비즈니스가 증가한데 따른 인사다. 프로보 사장은 르노차이나 총괄로 선임된지 5개월 만인 올 9월 아태지역 총괄로 전격 발탁되며 이른바 중국을 비롯해 르노의 아시아사업 모두를 책임지는 자리에까지 오르게 됐다. 이같은 결정에 따라 본격적인 아태지역 업무는 내년 1월부터...
[영상]르노삼성, 르노에 한국을 입혔다 2016-10-10 08:00:04
디자인 개성을 끌어올립니다. 이러한 기조는 카자르와 메간, 캡처, 클리오로 이어지는데요. 이중 소형 해치백인 클리오는 내년 초 국내 출시될 예정입니다. 해외 시장에선 폭스바겐 폴로, 기아차 프라이드 등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차종인데요. 세계 시장에 연간 30만대 이상 판매되고 있습니다. (...
현대차, 400㎞ 가는 EV 만든다 2016-05-26 09:03:57
제품이 28㎾인 bmw i3에 비해선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르포]자율주행 가능한 e클래스, 얼마나 잘 달리나 ▶ 벤츠 신형 e300이 2,000㏄라고? ▶ 미국산 플래그십 세단 몰려온다, 독일차 '붙어보자' ▶ 르노삼성, qm6 차명 확정,,,카자르도 투입될까
르노삼성, QM6 차명 확정,,,카자르도 투입될까 2016-05-26 08:38:03
간극을 메울 차종으로 르노의 전략형 suv 카자르 도입이 언급되고 있다. 이 경우 르노가 유럽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캡처와 카자르, 꼴레오스의 라인업이 국내 시장에서도 완성될 수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qm6가 하반기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sm6와 함께 회사 성장을 이끌어 갈...
[천자칼럼] 테헤란 2016-04-20 17:46:33
1795년 카자르 왕조의 모하마드 칸 아자르가 이곳에서 즉위하면서 수도가 됐다. 1925년엔 팔레비왕조로 바뀌었고, 팔레비1세는 페르시아였던 국호를 1935년 이란으로 바꿨다. 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에는 미국의 루스벨트, 영국의 처칠, 소련의 스탈린 등 연합군 수뇌가 모여 ‘테헤란 회담’을 열었다. 이...
르노삼성, 프로보 사장 후임으로 박동훈 부사장 선임 2016-03-11 21:20:39
내 카자르 출시 등 해당 지역 내 비즈니스 증가 및 르노그룹 내 정기 인사이동에 따른 것이다. 푼다, 슈퍼레이스 개최 확정 ▶ 기아차, 중국 현지 특성맞춘 4세대 스포티지 내놔 ▶ 벤츠코리아, 2인승 스포츠카 'amg gt' 도입 ▶ 쌍용차, "자금 상황에 맞춰 구매하세요" ▶ 한국지엠, 국내 부품사 26곳...
르노, 뒤늦게 중국 합류…아시아 성장 주목 2016-02-03 09:20:04
있다. 제품은 준중형 크로스오버 카자르 2.0ℓ 가솔린을 우선 생산할 계획이다. 둥펑 엠블럼을 단 전기차 플루언스 z.e(내수명 르노삼성차 sm3 z.e)도 내년부터 출고할 예정이다. d세그먼트 suv인 콜레오스 후속도 생산 가능성이 높다. 한편, 르노는 카자르의 중국 생산에 앞서 유럽 생산의 1.2ℓ 가솔린 터보 트림을...
포드 대형 가솔린 SUV 익스플로러 '생생질주' 2015-12-14 08:30:04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포드의 발칙한 상상, 바퀴를 떼서 바이크에 넣는다? ▶ 2016년 국내 자동차 판매, 국산차는 줄고 수입차 늘고 ▶ 똑똑한 차, 특허도 치열...현대차 vs 삼성 '주력 달라' ▶ 르노삼성차, 'qm3 형님' 카자르 들여오나
똑똑한 車, 특허도 치열...현대차 vs 삼성 '주력 달라' 2015-12-12 12:53:50
유망받는 기술 기업을 찾아내는 것에 경쟁력의 무게 중심을 두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르노삼성차, 'qm3 형님' 카자르 들여오나 ▶ 2016년 국내 車 판매, 국산차는 줄고 수입차 늘고 ▶ 美 iihs 충돌 시험, 가장 안전한 신차는? ▶ 포드, 친환경차에 사활...
르노삼성, 'QM3 형님' 카자르 들여오나 2015-12-12 08:30:14
라인업에 준중형급 크로스오버 카자르의 투입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내년 2~3종의 신차를 투입할 방침이다. 확정한 신차는 상반기 출시예정인 중형 세단 탈리스만(국내명 sm6)과 하반기 시판할 신형 qm5다. 여기에 최근 르노가 글로벌시장에 내놓은 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