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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출시 5년…누적 판매량 45억병 돌파 2024-03-20 18:00:24
26% 불어났다. 새로운 용량의 캔맥주, 싱글몰트 에디션 등 한정판 제품들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캔맥주의 연평균 판매 증가율은 33%에 달한다. 유흥 채널 판매는 연평균 16% 늘어났다. 특히 서울 홍대입구, 신촌, 건대입구 등 주요 대학가 상권의 작년 판매량이 출시 첫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대학 개강 시즌인 3~5월...
'출시 5주년' 테라, 누적 45억4천만병 팔려…연평균 17% 성장 2024-03-20 10:13:32
성장률 17%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다양화를 위해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가정 채널을 공략했다. 테라의 가정 채널 판매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 26%을 기록했고, 캔맥주는 연평균 33% 성장했다. 유흥채널에서는 재미 요소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 5년 간 유흥 채널 판매는 연평균...
1초당 29병씩 팔렸다…테라, 5년간 45억4000만병 판매 2024-03-20 09:57:24
26% 증가했고, 캔맥주 연평균 성장률은 33%에 달했다. 유흥 채널 판매도 연평균 16% 증가했다. 특히 홍대, 신촌, 건대 등 주요 대학가 상권의 지난해 판매량은 출시 첫 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개강 시즌인 3∼5월 판매는 연평균 46% 뛴 것으로 전해졌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출시 5주년을 맞은 테라는...
하이트진로 테라 5주년, 누적판매 45억4천만병…초당 29병 팔려 2024-03-20 09:36:42
'홈술' 트렌드 속에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캔맥주 연평균 성장률은 33%에 이른다. 유흥 채널 판매는 연평균 16% 증가했다. 특히 홍대, 신촌, 건대 등 주요 대학가 상권의 지난해 판매량은 출시 첫 해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개강 시즌인 3∼5월 판매는 연평균 46%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올 상반기에도 성장...
하이트진로, LA다저스 스폰서십 2026년까지 연장 2024-03-19 11:00:40
바'와 11개 매점에서는 과일소주 4종과 테라 캔맥주, 그리고 '진로 소주 쏘 블루' 칵테일을 판매하고 있다. 다저스 구장 내 과일소주 판매량은 최근 3년간 연평균 31% 증가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차별화한 전략으로 K-소주 열풍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내 유통 체인...
하이트진로, LA다저스 스폰서십 계약 3년 연장 2024-03-19 10:08:44
4종과 테라 캔맥주, 진로 소주 쏘 블루 칵테일을 팔고 있다. 다저스 구장 내 과일소주 판매량은 최근 3개년 연평균 약 31% 성장률을 보이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복숭아 과일 소주를 추가로 판매하고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해 현지인 음용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LA다저스는 작년 MLB(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신세계면세점서 윤영수 작가 도예작품 전시회 2024-03-12 08:57:44
도예가이자 사진작가인 윤영수 작가는 캔맥주, 콜라병, 막대사탕을 흙으로 빚고 그 위에 명품 브랜드 로고를 전통적인 문양으로 새기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명품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포스트모던 도예 작품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 상업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주제를 담은 작품을 다수 선보인다....
"구내식당 맞아?"…고급식당 뺨치는 메뉴로 직원들 홀리는 이유 2024-02-11 19:33:23
'맥주'…라면코너 인기다양한 생맥주와 캔맥주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사내 무료 매점과 라면기계를 구비한 회사도 적지 않았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판교 사옥으로 옮긴 2018년부터 사내 카페에 생맥주 코너를 운영 중이다. 카카오 계열사 중 유일하게 생맥주 기계가 비치됐다. 맥주 종류는 직원 ...
하이볼 매출이 '효자', 와인·양주 넘어서 2024-02-07 09:23:54
찾는 소비층이 커지며 캔맥주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하이볼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지난해 CU에서 하이볼을 구매한 소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44.0%, 30대 35.9%로 20∼30대가 80%에 달했다. BGF리테일 주류팀 장주현 MD(상품기획자)는 "MZ세대 사이에서 하이볼로 대표되는...
CU "하이볼 매출, 와인도 양주도 넘었다"…츄-하이 출시 2024-02-07 09:08:38
주류를 찾는 소비층이 커지며 캔맥주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하이볼 수요가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하이볼의 인기는 2030 세대가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CU에서 하이볼을 구매한 소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44.0%, 30대 35.9%로 20∼30대가 80%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했다. CU는 2022년 R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