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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AA]전기 오프로더,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 2019-09-10 21:07:03
아우디가 전기구동 오프로드 컨셉트카 'ai:트레일 콰트로'를 공개했다. 새 컨셉트카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 오프로더다. 바닥까지 유리로 둘러싸인 좌석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전방위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넉넉한 배터리 용량은 충분한 주행거리를 보장한다. 크기는 길이 4.150㎜, 너비...
한국타이어, 컨셉트 타이어로 'IDEA 2019' 수상 2019-08-29 10:40:29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이어 세 개째 석권 한국타이어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19'에서 컨셉트 타이어인 '헥소닉'과 'hls-23'로 자동차 및 운송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헥소닉은 스마트 센서를 통해 노면...
푸조, 험로 달리는 3008 어드벤처 컨셉트 선봬 2019-08-07 22:11:11
suv 3008을 바탕으로 험로 주행에 적합하게 바꾼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nbsp;겉모양은 일반 3008과 큰 차이가 없지만 각 요소를 험로주행에 걸맞게 바꿨다. 먼저 두툼한 at3 오프로드 전용 블록타이어와 17인치 휠로 멋과 기능을 살렸고, 바닥에는 언더커버를 붙여 하체 손상을 방지했다. 지붕에는 전용 루프랙과...
미쉐린, 공기없는 타이어 기술 공개 2019-06-07 10:01:35
-미래형 타이어 '비전 컨셉트'의 일환, gm과 협업 미쉐린이 승용차에 적용하는 차세대 '에어리스 휠' 기술인 '미쉐린 업티스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潔樗?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타이어 교체와 예비 타이어 생산에 필요한...
기아차, 출시 앞둔 소형 SUV 'SP' 실내 공개 2019-05-23 14:08:33
-'필링 스페이스'컨셉트로 감각적인 실내 구현 -손으로 다듬은 듯한 조형미 디자인 특징 기아자동차가 하반기 출시할 소형 suv 'sp'의 실내 렌더링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함께 젊고 역동적인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각 구성품의 경계를...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카이스트와 미래기술 선도 2019-04-16 13:45:20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의 신규 사명으로 다음달 8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1.6ℓ 디젤 코란도, 현대기아 협공 막아냈나 ▶ [2019 상하이]벤츠, suv 영역 개척 glb 컨셉트 ▶ 링컨, 부분변경 mkx를 '노틸러스'로 바꾼 이유
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 타이어 공급 연장 2019-04-10 12:57:36
s2 as'와 '벤투스 s1 에보2', 초고성능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 등 총 11종이다. 한국타이어는 폭 넓은 주행환경에서 기술력이 반영된 초고성능 타이어가 소비자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bmw 드라이빙 센터는 아시아 최초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젖...
짚, 글래디에이터 기반의 컨셉트카 6종 선봬 2019-04-09 10:28:39
탈부착 가능한 하드탑, 17인치의 비드록 휠과 37인치 타이어를 끼웠다. ?좟?키트는 37인치 대형 타이어를 보관하며 락레일은 미끄럼방지를 지원한다. 3.6ℓ 엔진은 모파의 냉각시스템과 배기시스템으로 성능을 높였다. 졀?경우에도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끈 등을 적용해 높은 고도에서 주행을 보조한다. 한편,...
[제네바]브라부스, G63 기반 '800 와이드스타' 공개 2019-03-05 23:25:04
이뤄진 23인치 플래티넘 에디션을 장착했다. 타이어는 콘티넨탈, 피렐리, 요코하마가 공급하는 305/35r23 규격을 끼운다. 실내는 마스틱 가죽과 알칸타라를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알루미늄 페달, 스테인리스 스카프 플레이트 등으로 차별화했다. 워엑스트라’를 개량한 것으로 온로드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강...
[제네바]짚, 스페셜 에디션으로 주목도 높여 2019-03-05 23:20:05
부분을 강조했다.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비롯해 그릴과 범퍼 주변을 검은색으로 칠하고 차체 곳곳에 트레일 레이트 배지를 붙여 차의 성격을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177마력을 내는 직렬 4기통 2.4ℓ 자연흡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dy> 제네바=오토타임즈 취재팀 autotimes@aut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