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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를 마시고, 피카소에 취한다…와인과 명화가 만난 마스터피스 2022-09-01 17:27:35
한정판 화이트 와인 한 병이면 케이 샤프의 익살스러운 캐릭터를 맘껏 즐길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해 명화 ‘수태고지’를 라벨에 입힌 ‘칸티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인상주의 에두아르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가 라벨에 그대로 들어간 컵 와인 ‘르 쁘띠 피크니크 레드 블렌드’ 등도...
중부지방 폭우로 편의점 간편식 수요 급증…수건·양초 매출도↑ 2022-08-15 09:08:23
맥주(1.6%), 와인(2.9%), 소주(5.9%) 매출 증가율보다 크게 높았다. CU 관계자는 "우천으로 생활 반경이 좁아지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부 오피스가 상권에서는 점심시간에 하루치 재고가 동날 정도로 직장인들이 몰렸다"고 전했다. 중부권 GS25 점포에서도 8∼1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생맥주와 와인 무제한 프로모션 선봬 2022-07-14 12:00:10
다르게 컵을 디스펜서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컵의 밑부분부터 맥주가 차오르도록 설계되어 고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까지 안겨줄 예정이다. 로멘틱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WINE O’CLOCK’ 프로모션에는 무제한 와인과 미니 치즈 플래터가 제공된다. 운영기간 동안 레드 와인 3종, 화이트 와인 1종,...
속살도 드러냈다, 모두의 청와대 2022-05-26 17:13:26
모두 해체된 상태이지만, 멀리 안쪽으로 와인냉장고와 찬장이 보인다. 찬장 안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접시와 컵 등은 이우환 화백과 박영숙 도예가의 컬래버레이션 도자기다. 소파와 테이블 등이 놓인 접견실을 지나면 현관을 통해 허달재 화백의 ‘매화’ 그림이 나온다. 현관 왼쪽 방들에 있는 가전제품 브랜드 대부...
1만원 안팎 `가성비` 편의점 치킨 판매 증가 2022-05-12 09:23:03
치킨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컵치킨, 치킨꼬치, 조각치킨 등 소용량 치킨 매출은 원룸가나 오피스텔 등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주택 상권을 중심으로 50.5% 증가했다. 또 치킨 상품을 사는 고객 10명 중 7명은 맥주나 와인, 소주 등 주류도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프랜차이즈 치킨의...
치킨 가격 오르자 '가성비' 편의점 치킨 판매 증가 2022-05-12 09:17:41
사람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컵치킨, 치킨꼬치, 조각치킨 등 소용량 치킨 매출은 원룸가나 오피스텔 등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주택 상권을 중심으로 50.5% 증가했다. 또 치킨 상품을 사는 고객 10명 중 7명은 맥주나 와인, 소주 등 주류도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프랜차이즈 치킨의 가격이 2만원대를...
앰배서더 서울 풀만, 국내 호텔 최초 그로서리 마켓 레스토랑 1955 그로세리아 오픈 2022-04-13 20:00:03
그랑크뤼를 포함한 하이엔드 와인, 내추럴/바이오다이내믹 와인, 커피와 티 세트, 올리브/트러플 오일과 발사믹 등 다양한 리테일 제품을 선보인다. 에코백, 머그컵 등 ‘1955 그로세리아’만의 감성을 담아낸 한정판 MD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1955 그로세리아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4월 내 베이커리 및 리테일 제품...
"'의리 초코' 여기서 사세요"…편의점, 굿즈·경품 걸고 라방까지 2022-02-03 22:00:01
2개씩 증정한다. 이마트24는 아울러 디아블로 와인과 협업, 와인에 어울리는 초콜릿을 기획했고, 황금색 코인 모양 초콜릿을 차별화 상품으로 내놨다. 편의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수요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주요 기획 상품을 모바일을 통해 선물로 보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 G...
"기포가 작고 오랫동안 유지돼야 좋은 샴페인" 2022-02-03 16:50:32
꼭 와인잔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종이컵, 플라스틱컵을 사용하면 샴페인이 머금고 있는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안 소믈리에는 “샴페인의 기포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폭이 좁고, 길이가 긴 플루트잔을 사용하는 게 좋다”며 “샴페인의 향을 끌어올리고 싶을 땐 일반적으로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잠 안 온다고 와인 한두잔 홀짝…뇌는 다시 놀 준비를 한다 2021-12-09 17:45:18
숙면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잠들기 전 와인을 한두 잔 마시는 습관이 오히려 ‘스스로 잘 수 있는 능력’을 떨어뜨려 결국 1~2병씩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잠들기 전 최소 4시간 전부터 식사는 금물이다. 정 교수는 “사람의 신체기관은 저녁시간이 되면 수면을 준비하는 모드로 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