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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영화 예매 전 꼭 봐야할 '영화 기자의 한줄평' 2018-09-22 08:42:00
떠났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휘트니 휴스턴의 아름다웠던 모습과 미중년이된 케빈 코스트너의 모습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한줄평: 이보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있을까.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할리우드 대표 꽃미남·미중년 전성기를 다시 만나다 2018-08-20 06:00:00
꽃미남 톰 크루즈와 미중년 케빈 코스트너 전성기 모습을 다시 확인할 기회가 찾아온다. 20대 초반의 젊다 못해 풋풋한 시절의 톰 크루즈를 만나는 '탑건',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특유의 깊이 있는 매력을 뿜어내기 시작한 케빈 코스트너 전성기가 담긴 '보디가드'가 재개봉한다. '탑건'은 내년...
'앤다~이아~'를 기억하나요…영원한 디바로 남은 '휘트니' 2018-08-09 07:53:41
보디가드에 상대역으로 출연한 케빈 코스트너 등이 포함됐다. 인터뷰에 참여한 인물들은 대중이 알지 못했거나 알려고 하지 않은 휘트니 휴스턴의 진솔한 모습을 전한다. 특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휘트니 휴스턴의 우정은 흥미를 자아내는 대목이다. 전 세계가 사랑한 슈퍼스타였지만 끊임없이 가십에 시달리며 지독한...
공이 5번이나 연못에…가르시아, 15번홀 무려 13타 역대 '최악'(종합) 2018-04-06 09:30:38
영화 '틴컵'을 보는 듯한 장면이었다. 케빈 코스트너가 연기한 주인공 로이 매커보이는 US오픈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으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공이 자꾸 그린에서 굴러떨어져 물에 빠지는 바람에 우승을 놓쳤다. 매커보이는 이 홀에서 12타를 기록했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가르시아가 '틴컵' 마...
영화 '틴컵' 주인공 된 가르시아…공이 5번이나 연못에 2018-04-06 08:11:32
보는 듯한 장면이었다. 케빈 코스트너가 연기한 주인공 로이 매커보이는 US오픈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으나 공이 자꾸 그린에서 굴러떨어져 물에 빠지는 바람에 우승을 놓쳤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좋은 샷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불행히도 공이 멈추지 않았다. 왜...
피겨 최다빈·김하늘,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컷 통과'(종합) 2018-03-22 00:49:32
코스트너, 80.27점으로 쇼트 1위…평창 금메달리스트 자기토바 2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7위에 올랐던 최다빈(고려대)과 13위를 차지한 김하늘(수리고)이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컷 통과'에 성공했다. 최다빈은...
[ 사진 송고 LIST ] 2018-02-12 15:00:02
펼치는 카롤리나 코스트너 02/12 11:52 서울 김인철 [올림픽] 다시 한 번 올림픽 무대에선 코스트너 02/12 11:52 서울 김인철 [올림픽]'요염하게' 02/12 11:52 서울 김인철 [올림픽] '올림픽을 위해 고통을 참으며' 02/12 11:52 서울 사진부 [올림픽] 현송월 '북으로' 02/12 11:52...
[올림픽] 양팔 들고 훌쩍…'평창의 여왕' 다투는 러시아 출신 두 요정 2018-02-12 13:26:28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작성한 75.10점, 프리스케이팅 2위는 미라이 나가수(미국)가 받은 137.53점으로 둘과의 격차가 컸다. 올림픽이 시작하기 전부터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 둘은 단체전에서 좋은 컨디션을 뽐내며 21일 시작되는 여자 싱글 개인전에서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했다. 메드베데바와 자기토바는...
[ 사진 송고 LIST ] 2018-02-11 15:00:01
표정연기하는 카롤리나 코스트너 02/11 13:42 서울 김인철 [올림픽] 점프하는 카롤리나 코스트너 02/11 13:42 서울 조정호 [올림픽] 단일팀 수문장 신소정 02/11 13:42 서울 김인철 [올림픽] 연기 펼치는 코스트너 02/11 13:43 서울 박동주 [올림픽]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혼신의 연기 02/11 13:43 지방 고...
[올림픽] 러시아 메드베데바, 단체전 여자싱글 출격…최다빈 6번째로 연기 2018-02-10 11:11:29
미야하라 사토코(랭킹 4위)가 8번째, '백전노장'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랭킹 6위)가 7번째 연기자로 나선다.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2016년·2017년)에 빛나는 메드베데바는 평창이 '올림픽 데뷔전'이다. 메드베데바는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80.85점), 프리스케이팅(160.46점), 총점(241.31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