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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향적으로 확대"…서울성명서 발표 2017-10-20 09:07:44
셰프샤우엔시의 모하메드 세피아니 시장,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성명서에는 각 도시가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파리협정 이행을 촉구하고, 국가별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도시 정부 지원을 확대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또 아프리카 등 최빈국과...
파리협약 주역 만난 안희정 "파리협약 실천 위해 힘쓸 것" 2017-10-19 16:00:38
주역 만난 안희정 "파리협약 실천 위해 힘쓸 것"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전 유엔 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지방정부 연대 필요"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안희정 충남지사는 19일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파리기후협약' 체결에 중심 역할을 했던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전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박원순 시장-OECD 사무총장, 기후 변화 공동대응 2017-10-18 18:00:00
사무총장,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 이사회 부의장과 공동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는 19~20일 이틀 간 열리는 OECD 회의와 기후변화 대응 시장포럼 연계 개최 배경 등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프랑스 파리시장, 미국 댈러스시장 등...
김영춘 해수부 장관,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 접견 2017-10-17 11:39:49
= 해양수산부는 김영춘 장관이 17일 오후 5시 여의도에서 크리스티아나 파스카 파머 생물다양성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BD) 사무총장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CBD는 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생물자원 이용을 목적으로 1993년 발효되어 전 세계 19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접견은 파스카 파머...
생물자원관 개관 10주년…"세계 수준 연구기관 도약할 것" 2017-10-15 12:00:21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크리스티아나 파스카 팔머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총장과 요시히로 하야시 일본국립과학박물관장이 특별 강연에 나선다. 자원관은 지난 2007년 10월에 우리나라 생물 주권 확립을 위해 설립된 생물 다양성 관련 국가 연구기관이다. 개관 이후 10년간 자생생물 발굴을 통해 4만7천3종의 국가생물종...
"기후변화 향후 3년이 '골든타임'" 전문가들 성명 2017-06-29 12:00:29
연속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성명에 이름을 올린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전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과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의 한스 요아킴 쉘렌후버는 앞으로 3년이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2020년까지 영구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이뤄질 경우 지구의 평균 온도가 되돌릴 ...
'트럼프 反환경' 거센 후폭풍…"파리기후협정 이행도 힘들어져" 2017-03-29 10:48:18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도 "이번 조치로 미국은 더욱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며 "많은 국가의 단결된 의지로, 파리기후협정은 순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는 반환경 정책이 미국에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미 최대 석유 회사인 엑손모빌이 트럼프...
[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신기후체제 국제 네트워크 구축…한국, 에너지신산업 주도권 잡는다 2016-11-10 20:14:22
말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이끌어낸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은 “유엔은 당초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발효가 2020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미국 중국 인도 한국 등 많은 국가에서 비준해 4년 앞당겨 발효됐다”며 “탈(脫)탄소경제는 멈출 수 없는 대세”라고...
[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사람 중심의 도시 재창조, 지구온난화 재앙 막는 길" 2016-11-09 18:12:53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 하인식 기자 ] “온난화에 따른 지구촌 재앙을 막으려면 사람 중심의 도시 공간 창조에 대한 공동 비전을 수립하고 실천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 기조연설자로 참가한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전...
[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 "막오른 신기후체제…지자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투자 늘려야" 2016-11-09 18:11:02
포럼 개막식에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비롯 칼데론 전 대통령,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 등 30개국에서 에너지 관련 전문가 3000여명이 참가했다.경주=오경묵/김해연 기자 okmoo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