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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싸이커스 수민, '팬들 반하게 만드는 눈웃음' 2024-09-05 17:08:06
그룹 싸이커스(xikers) 수민이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HOUSE OF TRICKY : WATCH OUT(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싸이커스 준민, '멋지게 하트~' 2024-09-05 17:06:59
그룹 싸이커스(xikers) 준민이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HOUSE OF TRICKY : WATCH OUT(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싸이커스 준민, '금발도 완벽 소화' 2024-09-05 17:06:25
그룹 싸이커스(xikers) 준민이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HOUSE OF TRICKY : WATCH OUT(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싸이커스 민재,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 2024-09-05 17:05:16
그룹 싸이커스(xikers) 민재가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HOUSE OF TRICKY : WATCH OUT(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싸이커스 민재, '부드러운 눈빛' 2024-09-05 17:04:22
그룹 싸이커스(xikers) 민재가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HOUSE OF TRICKY : WATCH OUT(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싸이커스, '팬들에게 보내는 하트~' 2024-09-05 17:03:05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HOUSE OF TRICKY : WATCH OUT(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싸이커스,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남자들' 2024-09-05 16:55:38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HOUSE OF TRICKY : WATCH OUT(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싸이커스,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짐' 2024-09-05 16:54:50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HOUSE OF TRICKY : WATCH OUT(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배동현 선수단장, 정소영 선수 12년 만의 복귀전 응원 2024-09-03 16:32:30
4득점을 노렸으나 아쉽게도 마지막 공이 타임아웃 판정을 받아 1득점만 인정돼 2위를 차지했다. 배동현 선수단장은 “정소영 선수가 12년 전 런던 대회에 이어, 오늘 개인전 최고 성적으로 두 번째 메달을 획득해 대단히 기쁘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남은 경기 또한 후회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동현 선수단장, 보치아 정소영 선수 결승전 응원 2024-09-03 14:15:30
공이 타임아웃 판정을 받아 1득점만 인정돼 2위를 차지했다. 배동현 선수단장은 “정소영 선수가 12년 전 런던 대회에 이어, 오늘 개인전 최고 성적으로 두 번째 메달을 획득해 대단히 기쁘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남은 경기 또한 후회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