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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1987' 박종철 사망 진상 밝혀낸 이들의 '직업적 양심' 2018-01-08 11:39:47
물러나야 했다.그토록 엄혹한 시대에도 기자와 검사, 의사 등의 직업적 양심을 건 용기 있는 결단들이 박종철 사건을 1987년 민주화운동의 시발점으로 만들었던 것이다.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영화 '1987' 본 경찰관들 "마음 무거워…반성하고 성찰"(종합) 2018-01-05 01:38:38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거짓말까지 내놓으며 사건을 단순 쇼크사로 은폐·조작하려 했다. 당시 언론사 기자, 부검의, 검사, 교도관, 감옥에 갇힌 민주화 인사, 종교인 등 사회 각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사건 진상이 폭로됐고, 은폐와 조작에 가담한 강민창 당시 치안본부장과 고문 수사관...
영화 '1987' 본 경찰관들 "마음 무거워…반성하고 성찰" 2018-01-04 22:11:20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거짓말까지 내놓으며 사건을 단순 쇼크사로 은폐·조작하려 했다. 당시 언론사 기자, 부검의, 검사, 교도관, 감옥에 갇힌 민주화 인사, 종교인 등 사회 각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사건 진상이 폭로됐고, 은폐와 조작에 가담한 강민창 당시 치안본부장과 고문 수사관...
‘투깝스’ 장인섭,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 인증 2018-01-02 08:21:20
21, 22회에서 장인섭은 탁검사장(최일화)의 비밀을 알고 있는 스타그룹 조회장(김종구)의 유일한 상속자 조민석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조민석은 지난밤에 자신의 교통사고를 덮기 위해 노국장(류태호)을 통해 박형사(김영웅)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둘은 같이 술집을 나오고 헤어지는데 박형사는 깍듯하게...
[인터뷰] '1987' 김윤석,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고함 2017-12-22 07:20:00
중심에 두고 검사, 기자, 교도관, 대학생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포진해 릴레이처럼 역사의 물줄기를 표현했다. '1987'에서 의도하지 않게 악역을 맡게 된 김윤석은 더욱 강력한 박 처장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나리오 구조가 참 재밌습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모여 결국 6월 항쟁을...
'1987' 김윤석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쇼트트랙처럼 연기했다" 2017-12-15 14:27:35
처장을 중심축으로, 검사와 기자, 교도관, 경찰, 대학생 등이 각자의 자리에서 양심적 선택을 하는 모습을 촘촘하게 담았다. "영화적으로 영리한 선택을 한 것 같아요. 좋은 일을 했던 사람을 중심으로 전개하면 자칫 이야기가 구심점을 갖기 힘든데, 안타고니스트(악당)를 가운데에 놓고 이에 대항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천공항의 재도약] 2터미널, 무인자동화·수하물 고속처리로 출입국 더 빨라진다 2017-12-14 17:23:13
검사, 검역, 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절차가 새로워졌다. 출입국 관리 시스템은 50여 대에 달하는 자동입출국심사대에서 카메라가 자동으로 승객의 얼굴과 전자여권 사진을 비교하는 기능이 첨가됐다. 최신형 원형보안검색기 24대를 도입해 항공보안을 강화했다. 수하물 고속 처리시스템이 적용돼 1터미널 대비 수하물 찾는...
[르포]영하 20도는 '그럭저럭'…칼바람에 끄떡없는 GOP 초소 2017-12-14 14:36:12
졸음이 온다는 병사도 있어 군장 검사 때 적절하게 조절하도록 지휘한다"고 설명했다. 경계 중인 초소를 찾은 장교가 병사에게 "여기 어젯밤에 온도 몇 도 찍혔나?"라고 물었다. 병사는 "영하 21도였습니다"라고 답했다. 말투와 표정이 "오늘 반찬 뭐니?", "된장찌개입니다" 처럼 일상적이었다. 이 부대 권형주 대위는...
[김예랑의 영화랑] '1987'이 보여준 상업영화의 미덕 2017-12-14 08:06:00
유명한 최검사(하정우)의 당직 날입니다. 그는 경찰의 요청을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이지만 경찰은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언론에 거짓 발표를 합니다.현장과 시신은 고문에 의한 사망임을 정확히 가르킵니다만 박종철의 아버지는 스물 두 살 된 아들을 차갑게 얼어붙은 강물 속에 흘려 보내야만 했습니다. 사건을 취재하던...
진정성 있는 연출· 명연기로 빚어낸 30년전 그 해…영화 '1987' 2017-12-13 19:28:45
그러나 언론 보도로 사건이 알려지자, 경찰은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기괴한 해명을 내놓는다. '대학생 쇼크사'로 묻힐 뻔했던 이 사건은 여러 사람의 용기로 세상에 알려지고, 한국 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꾼 6·10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다. 영화는 각 국면에 따라 중심인물을 내세워 이들의 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