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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간부 놀이터 '담소' 뭐길래…"일반 병사 조선시대 사노비 부리듯" 2021-06-21 23:02:38
안주들 심지어는 누군가의 토사물까지 일반 병사들이 치우게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시상황을 대비한 대대단위의 훈련인 혹한기 훈련 도중 병사들 몰래 대대장을 포함한 참모부 간부들끼리 치킨과 피자 같은 배달음식을 먹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담소관리병이라는 명목으로 조선시대 사노비와 다를바...
"전 남친 왜 만나" 성적 불쾌감 느낄 행위 강요·촬영한 여고생들 2021-06-17 16:09:30
뒤 토사물을 핥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양 등이 피해자에게 가혹한 행위를 저지른 것은 피해자가 C 양의 전 남자친구를 만났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1심 판결이 무겁다며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은 형량을 판결했다. 재판부는 "정신이 미숙한 상태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건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A씨 부친 "인터넷엔 살인마라고…우리도 손씨 만큼 간절" [종합] 2021-05-30 10:06:09
해야하는데 바로 버렸다고 한다. 흙과 토사물이 많아서 버렸다고 한다. 이거는 확실히 증거인멸이라는 느낌이 왔다"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또 "핸드폰이 없으면 찾아야 하는데 우리 아들 핸드폰은 비번이 안 걸려있다. 누르면 바로 자기(A 씨) 번호가 나온다. 이미 버렸기 때문에 찾으려 노력할 필요가 없는거다"라며 A...
'그알' 방송 앞두고…다시 입 연 손씨 친구 "술자리 블랙아웃" 2021-05-29 20:03:07
상태에서 토사물까지 묻어 있어 버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낡은 신발을 버리게 된 경위는 이전 입장문 등에서 이미 설명 드린 바 있다. 강남의 부유한 집이라고 해서 토사물이 좀 묻었다고 세탁조차 하지 않고 옷과 신발을 쉽게 버리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각자의 생활 방식의 차이가 의혹의 원인이 되는...
손씨 친구 "티셔츠 버린 이유? 2장에 만원짜리라…생활방식 차이" 2021-05-29 16:56:25
묻어 버린 것"이라며 "부유한 집이라고 해서 토사물이 좀 묻었다고 세탁조차 하지 않고 옷과 신발을 쉽게 버리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생활 방식의 차이가 의혹의 원인이 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A 씨 측은 앞서 신발을 버린 이유에 대해 "토사물이 묻어 있었고 밑창이 떨어져 버렸다"고 밝힌 바 있다. ...
손씨 친구 "신발에 티셔츠도 버린 이유? 2장에 만원짜리라…" 2021-05-29 15:59:35
만 원 정도 하는 것으로 낡은 상태에서 토사물까지 묻어 버린 것"이라며 "부유한 집이라고 해서 토사물이 좀 묻었다고 세탁조차 하지 않고 옷과 신발을 쉽게 버리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생활 방식의 차이가 의혹의 원인이 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지난 입장문에서 근거 없는 억측과 제기,...
"신발은 그렇다 쳐도 티셔츠는 왜 버렸나" 손씨 사건 남은 의문 2021-05-29 10:27:06
"신발까진 토사물이 묻고 밑창이 떨어졌다길래 그런가 보다 했어요. 그런데 티셔츠는 왜 버린 건가요." "아버지가 물 싫어한다는 듯 말하자 스노클링 하는 영상 제공받았다며 이를 반박했는데 이 영상은 누가 제공한 건가요." "익사든 타살이든 죽은 사람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동석자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해명을 해...
네티즌이 지적한 '손씨 아버지 주장 안타까운 이유 2가지' 2021-05-20 18:35:38
떨어져 있었으며, 토사물까지 묻어 있어 A 씨 어머니가 실종 다음 날인 지난달 26일 집 정리 후 다른 가족과 함께 모아뒀던 쓰레기들과 같이 버렸다"고 해명했다. 현재까지 경찰의 발표를 종합하면 손 씨는 3시 40분 경 주변 목격자들에게 포착돼 사진이 찍혔고 4시 30분 경 A 씨가 아슬아슬하게 경사진 곳에서 자고 있는...
한강 의대생 모친 "A 어머니, 새벽 전화 백번하고 남을 사이" 2021-05-18 07:55:23
낡았고 밑창이 닳아 떨어져 있었으며 토사물까지 묻어 있어 A 씨 어머니가 실종 다음 날 지난달 26일 집 정리 후 다른 가족과 함께 모아뒀던 쓰레기들과 같이 버렸다"고 했다. 당시 A 씨 어머니는 사안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변호인은 "신발 등을 보관하라는 말도 듣지 못해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고 했다. A...
"심리적 안정 위해 변호사 선임"…친구 해명에 손씨 父 격앙 2021-05-17 13:58:44
신발은 낡았고 밑창이 닳아 떨어져 있었으며, 토사물까지 묻어 있어 A씨의 어머니가 실종 다음 날 집 정리 후 다른 가족과 함께 모아두었던 쓰레기들과 같이 버리게 됐다"면서 "당시 A씨의 어머니는 사안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 상황이었고, 신발 등을 보관하라는 말도 듣지 못했기에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고 했다.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