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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2-15 15:00:01
北 "독도 표기없는 통일기 채택한 IOC 결정에 개탄" 180215-0279 정치-0012 11:48 北 태권도시범단 28명 귀환…소감 묻자 "조선은 하나" 180215-0284 정치-0089 12:00 설 연휴가 더 바쁜 공무원들…'3인 3색' 인터뷰 180215-0287 정치-0013 12:01 [올림픽] 13년 전과 달라진 北응원단…자연스럽고 주변과 교감...
北 "독도 표기없는 통일기 채택한 IOC 결정에 개탄" 2018-02-15 11:12:35
北 "독도 표기없는 통일기 채택한 IOC 결정에 개탄" 노동신문 논평…남측에 "독도 수호의지 행동 보여야"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은 1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독도가 표기되지 않은 한반도기를 사용하도록 결정했다면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독도는...
北매체, '친서 전달' 보도…"북남관계 개선 허심탄회 이야기"(종합2보) 2018-02-11 18:08:09
남녘 동포들은 통일기를 흔들고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호를 올리며 하나의 언어로 서로 찾고 부르고 마음을 합쳐 재치있게 퍽을 몰아가는 단일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었다"고 전했다. 또 "선수들의 경기 활동과 응원단의 감동적인 모습은 관중들에게 우리 겨레야말로 떨어져 살 수 없는 단일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北매체, '친서 전달' 보도…"북남관계 개선 허심탄회 이야기"(종합) 2018-02-11 12:09:53
남녘 동포들은 통일기를 흔들고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호를 올리며 하나의 언어로 서로 찾고 부르고 마음을 합쳐 재치있게 퍽을 몰아가는 단일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었다"고 전했다. 또 "선수들의 경기 활동과 응원단의 감동적인 모습은 관중들에게 우리 겨레야말로 떨어져 살 수 없는 단일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北매체, '친서 전달' 보도…"북남관계 개선 허심탄회 이야기" 2018-02-11 09:02:48
동포들은 통일기를 흔들고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호를 터쳐올리며 하나의 언어로 서로 찾고 부르고 마음을 합쳐 재치있게 퍽을 몰아가는 단일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고 전했다. 또 "선수들의 경기 활동과 응원단의 감동적인 모습은 관중들에게 우리 겨레야말로 떨어져 살 수 없는 단일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북한 매체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비중있게 보도 2018-02-10 14:45:10
노래 선율이 울리는 가운데 통일기(한반도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개막식장에 들어서자 환성과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며 “김영남 동지와 김여정 동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모두 일어나 손을 흔들며 북과 남의 선수들에게 인사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또 “개막식 참가자들은 조선지도가...
北매체 "한반도기에 독도 표기 못할 근거 없어" 2018-02-10 12:00:08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기간에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 것은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문제도 아니고 또 따지고들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정치적 사안을 스포츠와 연결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하면서 독도가 표기되지 않는 통일기를 이용할 데 대한 그릇된 결정을 채택하였다"며...
北신문, 대표단 방남·평창올림픽 개막 소식 1·2면 배치 2018-02-10 10:40:36
선율이 울리는 가운데 통일기(한반도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개막식장에 들어서자 환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올랐다"며 "김영남 동지와 김여정 동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모두 일어나 손을 흔들며 북과 남의 선수들에게 인사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막식 참가자들은 조선 지도가 새겨진 통일기를...
北매체, 예술단 묵호항 도착 보도…보수단체 시위 비난(종합) 2018-02-07 18:19:08
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극악무도한 만행까지 서슴없이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민족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간 사절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지는 못할망정 웃는 낯에 침을 뱉는 격의 불망종짓을 하였으니 이야말로 사람이기를 그만둔 인간쓰레기들, 짐승만도 못한 무지 무도한...
만경봉 92호 "북한 스타들 멋 냈나요?" 2018-02-07 09:58:22
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극악무도한 만행까지 서슴없이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민족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간 사절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지는 못할망정 웃는 낯에 침을 뱉는 격의 불망종짓을 하였으니 이야말로 사람이기를 그만둔 인간쓰레기들, 짐승만도 못한 무지 무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