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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삼성전자 '초연결' 비전…소니는 첫 전기차 콘셉트카 공개 2023-01-05 11:46:26
필요 없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M' 선봬 HD현대,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발표…캐논은 '3D 통화' 솔루션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CES 2023] 정기선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가 韓조선엔 더 큰 기회" 2023-01-05 11:33:31
사장은 이날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비전에 대해 "단순히 기술적 측면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현재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고, 나아가 자연과 계속 공존할 수 있도록 바다를 바라보는 인류의 관점을 바꿔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은 바다의...
[CES 2023] HD현대 "바다를 우리 세대의 새로운 프런티어로"(종합) 2023-01-05 10:46:09
오션 트랜스포메이션'(Ocean Transformation)이라는 이름의 비전을 발표했다.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은 자원의 보고이자 물류·이동망의 중심 중 하나인 바다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보며 기후변화 등 전지구적 당면 과제 해결의 중심 공간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그룹의 주력 분야인 조선·해양, 에너지, 산업기계...
[CES 2023] HD현대 "바다에 대한 관점 근본 전환…지속가능 미래 구현" 2023-01-05 08:00:02
"바다에 대한 관점 근본 전환…지속가능 미래 구현"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비전 발표…친환경 무인선박부터 新에너지까지 "인류 문제 해결하려면 바다의 무한한 잠재력 활용해야"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HD현대그룹(구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
[CES 2023] 전 세계 3천개 기업 총출동…축구장 26개 규모 전시장 2023-01-03 15:00:00
HD현대 사장도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그룹이 추구하는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비전을 선보인다. 국내 스타트업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번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17개 기술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이 받은 기술은 4개에 달한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촉각 그래픽 장치 기술인 '점자 패드', 블록체인을 이...
올해 CES 참가 기업 5곳 중 1곳은 韓회사 2023-01-02 18:11:59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운다. 선박의 자율운항, 로보틱스를 도입한 서비스 등이 주된 전시 품목이다. 현대모비스는 신개념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인 ‘엠비전 TO’와 ‘엠비전 HI’를 내놓는다. 롯데그룹에선 롯데정보통신과 롯데헬스케어가 CES에 참여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올해 행사에서 전기차 충전 사업을...
[CES 2023] 지상 최대 가전·IT쇼에 국내 기업 경영진 총출동 2023-01-01 06:01:00
기조연설을 맡아 그룹이 추구하는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비전의 큰 그림을 선보인다. 바다에 대한 관점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전략과 성장 동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 이동욱 현대제뉴인 사장, 조석 현대일렉트릭[267260]...
[미리보는 CES] ④지속가능성 최대 화두…SK 등 韓기업이 주도 2022-12-29 07:11:14
친환경 핵심주제로 LG전자 ESG존 운영…HD현대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비전 제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내달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에서는 올해에 이어 '지속가능성'이 뚜렷한 테마로 부상한다. CES에 참가하는 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국내 기업 '출격 준비' 2022-12-18 11:20:58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비전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에 이은 두번째 참가다. 전시관은 590여㎡ 규모로, 무인화와 원격관제 디지털 솔루션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선박의 모습, 해상 운송 네트워크 최적화를 위한 해양 데이터 플랫폼 등을 선보이며 새로운 해양 시대 미래상을 제시한다. 비록 현대차와...
'미래형 조선' 속도 내는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에 'AI 컨트롤타워' 둔다 2022-12-05 17:45:12
의미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사업에 발맞춰 투자도 늘리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부터 5년 동안 스마트 조선소·무인화 기술 개발 및 스마트 에너지 사업 등에 12조원, 자율운항 선박·빅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분야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