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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인도네시아서 판매허가 2022-10-12 10:09:53
미란성 및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 요법에 쓸 수 있도록 허가받은 제품이다. 케이캡의 현지 제품명은 '테자'로 마케팅 및 유통은 동남아시아 제약사 '칼베'가 담당한다. 지금까지 케이캡의 기술 및 완제...
HK이노엔, 케이캡 5번째 적응증·저용량 제품 국내 허가 2022-07-21 13:20:52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이다. 기존 케이캡정 대비 용량을 절반으로 낮춘 ‘케이캡정25mg’에 대한 승인도 획득했다.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을 위한 저용량 제품이다. 기존에는 케이캡정50mg, 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케이캡 구강붕해정으로 출시됐다. 케이캡정25mg은...
HK이노엔 "케이캡,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허가" 2022-07-21 11:35:23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에 쓸 수 있게 돼 있다가 이번에 유지요법에도 처방할 수 있도록 적응증(치료범위)이 추가됐다. HK이노엔은 새로운 적응증 추가와 함께 케이캡 알약의 용량을 절반으로 낮춘 '케이캡정25㎎'의 허가도 새롭게 획득했다. 이...
HK이노엔, 케이캡 적응증 추가…저용량 제품 허가 2022-07-21 11:07:16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등 총 5가지가 됐다. 케이캡은 국내에 허가된 동일 P-CAB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저용량 제품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사...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藥 케이캡정 필리핀 허가 승인 2022-05-23 09:12:30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이다. HK이노엔은 올 3분기 중으로 필리핀에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필리핀 협력사인 MPPI와 현지 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MPPI와 2019년 케이캡정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MPPI는 필리핀에서...
HK이노엔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필리핀 허가 획득 2022-05-23 09:09:49
및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에 쓸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케이캡의 현지 마케팅 및 유통은 HK이노엔의 파트너사인 MPPI(Metro Pharma Phils)가 맡는다. 3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 앞서 HK이노엔은 2019년말 MPPI와 케이캡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구강붕해정' 출시 2022-05-02 09:13:42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총 4개의 적응증을 허가받았다. 이 중 위궤양까지 3개의 적응증에 보험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을 포함해 총 27개 국가에 기술수출,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했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협력사 뤄신이 제품명 '타이신짠'으로 출시했다. 한민수...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약 '케이캡', 중국 품목허가 획득" 2022-04-13 16:33:13
내 독점 판매권을 가진 뤄신이 생산과 유통을 담당한다. 뤄신은 중국 소화기 분야 전문 회사로, 대규모 영업망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갖추고 있다. 타이신짠의 적응증을 십이지장궤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등으로 넓히면서 기존 정제에 이어 향후 주사제까지 제형을 확대할 계획이다. key@yna.co.kr (끝)...
HK이노엔 '식도염 신약' 케이캡, 中 뚫었다 2022-04-13 16:09:41
치료 대상을 십이지장궤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등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알약보다 주사제를 선호하는 중국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주사제 방식의 케이캡도 새로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미국 임상과 국내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지난해 12월 미국 소화기 의약품 전문기업 세벨라의 자회사 브레인트리...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흑백사진 속 가녀린 소년의 모습에서 영감…100년전 미국의 따뜻한 삶을 풀어낸 이야기 2021-12-13 10:00:17
뒤 파일에 저장한다. 100년 전에는 어땠을까. 그때는 미국에서조차 카메라가 진기한 물건이었다. 《그 소년은 열네 살이었다》에는 각 장마다 사진이 실려 있는데 이 사진들은 작가가 1900년대 초 사진작가였던 대고모 메리의 작품집과 뉴햄프셔 골동품 가게에서 구했다고 한다. 로이스 로리는 뭔가를 손에 들고 걸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