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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27일 1순위 청약...청약 요건은? 2022-12-26 13:33:22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원도심 지역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근처에 광명경찰서와 광명시청,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광명시법원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으며, 중앙시장, 광명전통시장,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이마트, 주요 은행 및 로데오거리 등도 가깝다. 단지 가까이...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경품 이벤트 진행 2022-12-23 15:34:15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근처에 광명경찰서와 광명시청,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광명시법원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다. 중앙시장, 광명전통시장,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이마트, 주요 은행 및 로데오거리 등도 가깝다. 단지 가까이 도덕초가 들어설 예정이며 연서도서관, 철산도서관,...
GS건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분양…27일 1순위 접수 2022-12-16 15:05:19
파주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근처에는 광명경찰서, 광명시청,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광명시법원, 중앙시장, 광명전통시장,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이마트, 로데오거리 등이 있고, 도덕초, 연서도서관, 철산도서관, 철산역 인근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안으로는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공원과 산책로,...
노부부 집 털어간 헬멧 강도…평소 돈 빌리던 지인이었다 2022-11-18 22:15:38
들어가 강도질을 한 30대가 구속 송치됐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A씨(38)를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께 파주시 금촌동 소재 피해자 B씨(68·여)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며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빼앗은 뒤 비밀번호를 알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에 일어나는 일들 2022-11-15 17:41:19
현장 관리와 감독 책임을 져야 할 용산경찰서장과 용산구청장, 그 윗선인 경찰청장과 행정안전부 장관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을까? 그들 중 아무도 과밀 인파에 대한 조직적인 통제나 질서를 유도하는 어떤 직무도 수행하지 않았다. 국가를 향한 구조 요청에 국가는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다. 이것은 국가의 직무유기다....
파주 공장서 구리 8억원어치 훔친 일당 검거…"주범은 퇴사한 직원" 2022-10-28 21:48:40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34)와 공범 등 5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장물취득 혐의를 받는 장물업자 2명과 장물알선 혐의의 알선책 2명, 특수절도 혐의 공범 2명 등 총 6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30일 오전 3시께 공범들을 시켜 파주시 한...
이수영 봉사단장·이정표 경감 'LG의인상'…한끼가 절실한 이에게 19년간 짜장면 대접 2022-10-26 18:15:37
징검다리봉사단장(61·왼쪽)과 이정표 파주경찰서 경감(57·오른쪽)은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19년 지기’인 이들은 26일 LG복지재단으로부터 ‘LG 의인상’을 받았다.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를 이어온 이들을 LG가 조명, 격려하고 나선 것이다. 이 단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무룩해 있다가도 갓...
39년간 무연고 독거노인 도운 이이순씨 등 7명에 'LG 의인상' 2022-10-26 10:00:00
봉사를 이어온 이정표(57, 파주경찰서) 경감과 이수영(61)씨에게도 LG의인상을 수여했다. 이 경감은 2003년 범칙금을 내지 않은 중국집 배달부를 단속하다 벌금을 대신 내주면서 당시 중국집 주인이던 이수영씨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이 경감과 이씨는 '징검다리 봉사단' 푸드 트럭으로 전국의 장애인 시설,...
싱크대 밑에 숨긴 복권당첨금…도둑 잡고 보니 `절친들` 2022-09-13 14:24:38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26)씨와 B(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일 정오께 C씨의 집안에 보관하던 현금 1억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 C씨는 모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다닌 동창생들이다. 최근 A씨와 B씨는 가상화폐 투자로 손실을 보아...
"복권 당첨금 싱크대 밑에 숨겼는데…" 범인 가까이 있었다 2022-09-13 13:55:17
싱크대 아래 보관하던 1억원을 훔친 20대 2명이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26)씨와 B(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6일 C씨의 집에서 현금 1억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 B씨, C씨는 초, 중, 고등학교를 함께 다닌 동창이다. 최근 A씨와 B씨는 가상화폐 투자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