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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3-31 17:00:01
줄패장이 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03/31 15:40 서울 김도훈 줄패장이 된 장병완 의원 03/31 15:41 지방 양영석 한숨 돌리는 송은범 03/31 15:41 지방 양영석 위기 벗어나는 한화 03/31 15:45 서울 한상균 올해 경복궁 명예수문장은 최연소 문화유산해설사 03/31 15:53 지방 이정훈 경기장 안에까지 들어간...
'기사회생' 서동철 kt 감독 "안 들어가던 슛이 한꺼번에 터졌다" 2019-03-28 22:07:27
하겠다"고 다짐했다. 패장 현주엽 LG 감독은 "1, 2차전 때 상대 3점 슛이 좋지 않아서 그 부분 대비를 좀 느슨하게 했던 것이 잘못인 것 같다"고 자평했다. 현 감독은 또 "계속 뛰던 김시래가 없어서 공격이 좀 단조로워졌다"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정비를 해야겠다. 오늘과 똑같은 경기가 나오지 않도록 준비해서...
[ 사진 송고 LIST ] 2019-03-27 10:00:03
벤투 패장 케이로스 03/26 22:25 서울 박동주 응원 감사합니다 03/26 22:33 서울 서명곤 정우영 볼다툼 03/26 22:33 서울 박동주 축구팬들의 열띤 응원 03/26 22:33 서울 서명곤 벤투 담담하게 03/26 22:37 서울 서명곤 '대한민국 승리한다' 03/26 22:37 서울 박동주 잘했어 03/26 22:38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7 08:00:06
패장' 박기원 감독 "현대캐피탈 우승, 진심으로 축하한다" 190326-1258 체육-010023:02 아시안컵 부진 씻어낸 벤투호의 맞춤 전략 '손톱·다이아몬드' 190326-1259 체육-010123:12 콜롬비아 잡은 벤투 "'손톱' 성공적…향후 위치는 상대 따라" 190326-1260 체육-010223:13 사제대결에서 '케이로스...
'패장' 박기원 감독 "현대캐피탈 우승, 진심으로 축하한다" 2019-03-26 22:59:41
패장' 박기원 감독 "현대캐피탈 우승, 진심으로 축하한다" "통합우승 실패했지만, 한 시즌 내내 우리 선수들 열심히 했다" (천안=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기원(68) 대한항공 감독은 아쉬운 마음을 꾹 누리고, 최태웅(43) 현대캐피탈 감독에게 다가가 "축하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박기원 감독은 "정말, 진심을 담은...
박기원 감독 "챔프전, 승패 떠나 명승부…나만 빼고 다 잘해" 2019-03-26 18:48:47
외국인 선수가 부진하거나, 부상으로 잠시 이탈해도 경기력을 유지하는 점도 반갑다. 승패는 갈린다. 박기원 감독과 최태웅 감독 중 한 명은 아쉬움 속에 돌아서야 한다. 하지만 "이번 챔피언결정전이 명승부로 기억될 것"이라는 자부심은 패장에게도 큰 위안이 될 수 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0 08:00:06
도전'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챔프 1차전 꼭 잡겠다" 190319-1091 체육-009722:33 '패장'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우리는 분명히 성장했다" 190319-1092 체육-009822:38 LG 메이스, 득점·리바운드 1위 독차지…KBL 역대 두 번째 190319-1094 체육-009922:45 '마지막 날 반전' 이끈 이승현 "손가락...
'패장'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우리는 분명히 성장했다" 2019-03-19 22:33:47
'패장'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우리는 분명히 성장했다" "친구 김종민 감독에게 축하 인사…우리 선수들도 깨끗하게 패배 인정" (김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손에 쥘 듯했던 챔피언결정전행 티켓은 저 멀리 날아갔다. 하지만 선수들의 성장을 확인한 차상현(45) GS칼텍스 감독은 최대한 웃으려고 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19 08:00:06
때렸습니다" 190318-1018 체육-007321:50 패장 신영철 감독 "여기까지 온 것도 고마워…그래도 성장해야" 190318-1020 체육-007422:02 대한항공과 다시 만나는 최태웅 감독 "이번엔 꼭 우승을" 190318-1021 체육-007522:03 '챔프전 진출'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좋아진 정신력 덕분" 190318-1022 체육-007622:13...
패장 신영철 감독 "여기까지 온 것도 고마워…그래도 성장해야" 2019-03-18 21:50:32
패장 신영철 감독 "여기까지 온 것도 고마워…그래도 성장해야"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나섰던 우리카드에 '봄'은 너무 짧았다. 신영철(55) 우리카드 감독도 아쉬움을 담은 채, 2018-2019 V리그 무대에서 퇴장했다. 우리카드와 신 감독은 다음 겨울을 기약하며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