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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1.0, 2021 SS ‘Afterimage’ 컬렉션 출시 2021-03-23 16:10:57
담은 니트 베스트와 가디건, 미니멀한 카라리스 블레이져, 셔츠의 테일 디테일을 믹스하여 양쪽의 장점을 살린 블레이져 등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시즌의 문구가 함축 된 반팔 프린팅 티셔츠와 자수 스? 셔츠도 주목되는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여유로운 실루엣의 데님 팬츠와 스트랩을 활용한 디자인의 백팩을 새롭...
"골프웨어 맛집으로 오세요"…패션업계 '2030 골린이' 모시기 2021-03-18 13:46:52
'골든베어'를 선보였다. 골든베어는 후드, 카고팬츠 등을 선보여 골프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기존 골프웨어와 달리 남녀 구분 없이 입을 수 있는 '젠더리스 라인'을 선보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코오롱FnC는 작년 상반기부터 '지포어'도 국내로 들이고 있다....
올해 유행하는 청바지를 고르시오 2021-03-11 17:35:15
꼽힌다. ‘리스’의 플레어 부츠컷 데님은 셔츠, 블라우스, 정장 재킷 등에 다 잘 어울린다. ‘미쏘’에서도 밑단을 변형한 스타일, 길이가 긴 스타일 등 다양한 부츠컷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잇세컨즈’의 워싱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구호’의 와이드 데님 팬츠, ‘스파오’의 롱 와이드진도 여유 있는 핏의 청바지...
와이드앵글, 퍼포먼스 라인으로 겨울 라운드 공략 2020-11-05 12:00:02
세련된 디자인의 블랙 컬러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다. 가볍고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난 파일론 소재를 적용해 평소보다 딱딱한 겨울 필드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키높이가 장착돼 최근 레트로 유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부츠컷 팬츠 등과 매치했을 때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역시 트렌드세터"…선미, 카리스마+펑키한 매력 발산 [화보] 2020-09-17 10:33:00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젠더리스 트렌드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화보 속 선미는 브라탑, 와이드 팬츠, 트랙 팬츠, 플리스 아우터 등 편하지만 트렌디한 아이템들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트렌드세터’다운 면모...
선미, 화보 통해 카리스마+펑키한 매력 발산 ‘역시 트렌드세터’ 2020-09-17 08:10:28
리스 트렌드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화보 속 선미는 브라탑, 와이드 팬츠, 트랙 팬츠, 플리스 아우터 등 편하지만 트렌디한 아이템들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트렌드세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선미는 여유로운...
닥터마틴(DR. MARTENS),니들스(NEEDLES)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공개 2020-08-22 09:00:02
니들스의 퍼플 컬러 버터플라이와 트랙 팬츠에서 영감을 얻은 퍼플 스트라이프는 두 브랜드의 신선한 조합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블랙, 퍼플 그리고 퓨쳐리스틱한 느낌의 눈에 띄는 실버 슈레이스가 부츠와 함께 제공되어 빈티지와 모던의 대조를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닥터마틴 X 니들스...
에디 슬리먼과 얼굴들 ㊦ 2020-07-31 11:08:00
예상치 못한 실루엣과 분위기, 젠더리스적인 미학까지 더해져 어딘가 모르게 암묵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생 로랑에서 사임한 후 포토그래퍼로의 삶을 쭉 이어나갈 것 같았던 에디 슬리먼. 그가 셀린느의 새로운 해답으로 등장할 당시 매체들은 혼란스러움으로 휩싸였다. 기존에 페미닌한 무드를 선보였던 브랜드 컬러와...
김영광, 우월한 기럭지+훈훈한 비주얼의 근황…‘워너비 스타일’ 2020-07-18 14:16:00
슬리브 셔츠와 팬츠, 그리고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VLTN 로고 디테일의 크로스바디 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새롭게 리뉴얼된 신세계 대구점 발렌티노 부티크는 129 평방미터 규모로, 크레이티브 디렉터인 피엘파올로 피춀리(Pierpaolo Piccioli)와 영국 유명 건축가인...
너의 모든 것이 궁금해, 빌리 아일리시 2020-06-05 14:10:00
팬츠와 폭넓은 티셔츠로 온몸을 감싼다. 그 이유가 ‘자기혐오’에 있다기보다는 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의미.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 ‘젠더리스 웨어(genderless wear)’의 개념으로도 그 모습을 명확히 갖춘듯하다. (사진출처: 빌리 아일리시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