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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역대 수상자 명단 2017-10-06 18:45:07
로트블랫(영국), 국제평화군축단체 퍼그워시 회의 ▲1994년: 이츠하크 라빈, 시몬 페레스(이상 이스라엘) 야세르 아라파트(팔레스타인) ▲1993년: 넬슨 만델라, 프레데리크 데 클레르크(이상 남아공) ▲1992년: 리고베르타 멘추(과테말라) ▲1991년: 아웅 산 수치(미얀마) ▲1990년: 미하일 고르바초프(소련) ▲1989년:...
"美트럼프 행정부, 대북 적대정책 철회하고 평화협정 나서야" 2017-09-27 11:43:41
강조했다. 한편, 참여연대는 퍼그워시회의와 핵군축캠페인(영국), 평화행동연대(미국), 원수폭금지협의회(일본) 등 24개국 110개 국제평화단체와 함께 한반도·동북아 위기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라고 촉구하는 서한을 미국과 북한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메어리드 코리건 매과이어를 비롯해...
美 월가에 '오줌싸는' 견공상 깜짝 등장…"황소상 오마주" 2017-05-31 04:25:33
'퍼그' 개 동상을 3시간가량 배치했다. '스케치 도그'라는 이름의 개 동상은 마치 소녀상 발에 오줌을 싸고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이 동상은 점토와 청동으로 제작됐다. 가데가는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오줌 싸는 개 동상을 보고 재미있어 하거나 당혹스러워 했다"면서 "아이들은...
[아동신간]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2017-03-02 18:23:23
마리, 불테리어와 퍼그는 본 적도 없고 세상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들을 무서워하는 아이를 이해할 수 없다. 엄격한 교통지도 선생님, 상어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수영장도 무섭긴 마찬가지. 강아지들은 무섭지 않은 이유를 아이에게 하나씩 설명해준다. 하지만 강아지들도 귀신이 웅크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어둠이...
코고는 강아지가 자기 코고는 소리를 듣는다면? 2017-01-10 13:19:57
고는 개들이 있다. 잉글리시 불독, 시추, 퍼그 등 단두(短頭)형 반려견은 코의 길이가 짧아서 선천적으로 코를 고는 개라고 한다.만약 당신의 반려견이 코를 곤다면, 잠자는 자세를 바꿔주는 것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엎드리지 않고 등으로 누워서 잘 경우 코를 골기 쉽다고 한다.평소에 전혀 코를 골지 않던 개가 코를...
미국서 퍼그 4마리 캔사료 먹고 병원행 2017-01-06 14:59:53
때 축 처져서 움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퍼그 4마리 모두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탈룰라가 목숨을 잃었다. 마엘은 죽은 반려견을 냉장박스에 담아, 오리건주립대학교에 보내 부검을 의뢰했다. 탱크, 티토, 팅커벨은 퇴원했지만, 티토가 발작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반려견 사료업체 ‘이베인저스 펫 푸드’는 KATU...
강아지를 망치는 식습관 7가지 2016-12-30 08:32:24
먹는다. 그런데 이것도 조절해줄 필요가 있다는 권고다. 가끔 사료를 먹다가 켁켁거리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다. 특히 견종 중 래브라도 리트리버, 비글, 코커스패니얼, 바셋, 코기, 랩, 닥스훈트, 퍼그 등은 빨리 먹는 버릇이 있다. 급하게 먹다가 가스가 차거나, 고창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 고창증은...
FDA, 반려동물 간접흡연 시 암 위험 경고 2016-12-08 13:55:25
묻어서 비강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컸다. 퍼그, 불독, 비글 등 작은 코를 가진 개는 폐암 발병 위험이 커졌다. 코가 담배 잔여물을 조금밖에 걸러 내지 못해, 폐로 들어가는 발암물질이 많아졌다. 고양이는 개보다 더 취약하다. 고양이는 발을 핥는 버릇 때문에 구강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졌다. 항암 화학요법을 받아도...
런던에서 강아지 도둑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2016-11-09 15:17:44
“퍼그, 치와와, 미니어처 프렌치 불독 등 소형 토이견 절도가 특히 성장세에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런던에 사는 해나 보니파스는 지난 8월 퍼그 반려견 피파와 에롤을 산책시키던 도중에 도둑맞았다. 반려견 산책 도우미가 피파와 에롤을 차에 태웠는데, 도둑이 두 마리를 훔쳐갔다. 그녀는 “나는 완전히 충격...
[리뷰] '터널' 하정우가 부르는 '生'의 찬가…'먹방'은 거들 뿐 2016-08-04 08:00:00
퍼그 ‘탱이’다. “기적 같은 시간이 아닌가 싶다. 첫 테이크였다. 탱이와 사료를 나눠 먹어야 했다. 이 친구를 앞에 앉혀 높고 개 사료를 주고받았는데 기적적으로 찍힌 거다. 운이 참 좋은 것 같다.” 4개월간 하정우는 무너진 터널처럼 최대한 리얼하게 표현된 현장에서 지내야만 했다. 사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