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홍진영, 논문 표절 아니라더니…'미우새'도 '손절' 2020-11-30 14:01:59

강단에 설 계획도 없고 가수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거짓말을 하겠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직후에도 홍진영 측 입장엔 변함이 없었다. 홍진영 측은 "해당 교수님에 따르면 홍진영이 석사 논문 심사를 받았던 때는 2009년의 일로 당시 논문 심사에서는 인용 내용과 참고...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이슈 홍진영 #홍진영 #논문 #표절 #학위 #조선대 #의혹 #석사

홍진영, 논문 표절 의혹 불거져 2020-11-05 17:37:14

트로트 가수 데뷔 시기가 겹친다는 점에서 "홍진영이 논문을 표절한 것이 아니겠냐"는 의혹이 처음 불거졌다. 특히 홍진영의 아버지 홍금우 씨는 조선대 교수로 있다. 때문에 홍진영의 논문 표절 의혹과 더불어 '아버지 찬스' 의혹은 수년 전부터 불거졌다. 홍진영은 2013년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홍진영 논문 #논문 #홍진영 #표절 #의혹 #가수

MS, 틱톡 인수 '공식화'…트럼프 9월15일 협상 시한 '통보' [종합] 2020-08-03 11:35:40

경쟁자인 페이스북의 표절과 명예훼손 등 각종 상상하기 어려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화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중국을 비롯, 전세계 시장에 투자해 글로벌 이용자의 가치를 창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현지 법률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며 적극적으로 법적 권리를 확보하고 회사의...

• 뉴스 > IT·과학
• 바로가기
• #MS 틱톡 #미국 #중국 #MS #트럼프 #정부 #대통령 #인수 #성명

[속보] 트럼프 틱톡 제동에도…바이트댄스 "글로벌화할 것" 반격 2020-08-03 09:54:51

충돌, 경쟁자인 페이스북의 표절과 명예훼손 등 각종 상상하기 어려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화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중국을 비롯, 전세계 시장에 투자해 글로벌 이용자의 가치를 창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현지 법률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며 적극적으로 법적 권리를 확보하고...

• 뉴스 > IT·과학
• 바로가기
• #트럼프 틱톡 #미국 #트럼프 #중국 #글로벌 #대통령

'여름방학' 왜색 논란, 日 게임 표절 의혹까지…"사실 아니다" 해명 [전문] 2020-07-20 11:18:33

접근성이 낮은 편이지만 '여름방학'의 설정과 주요 장면들이 비슷하게 오마주됐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표절설이 불거진 것. 여기에 출연진이 재배해야 하는 텃밭에도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 상추, 고추 등이 아닌 바질과 레몬밤이 심어져 있는 것도 "이질적"이라는 반응이다. "시골 텃밭에 흔히 있는 파가 없...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여름방학 왜색 #여름방학 #논란 #시골 #마음 #적산가옥

추미애 인사청문회 오는 30일 개최…취임하면 윤석열과 정면 대결 시작 2019-12-19 10:21:41

채택해야 한다. 추 후보자는 현재 논문 표절 등의 의혹이 제기된 상태지만 청문회 통과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하면 최근 여권에 각을 세우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힘빼기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청와대가 이례적으로 당 대표까지 지낸 '힘센 장관'을...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추미애 인사청문회 #후보자 #장관 #국회 #인사 #법무부

DSP미디어, KARD 창작물 해외 무단 도용 `법적 조치` 예고 2019-12-06 15:19:20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표절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더욱이 해당 아티스트 측은 DSP미디어와의 정당한 계약을 주장하는 `허위 입장문`을 내놓아 팬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DSP미디어는 "DSP미디어는 현재 해외 어떤 그룹 혹은 기획사와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KARD의 콘텐츠를 변형, 혹은 차용할 수...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DSP미디어 KARD #미디어 #창작물 #해외

[인터뷰] 노훈수 “우린 생계형 프로젝트 그룹, 불러주는 곳 어디든 감사히 달려간다” 2019-08-08 15:29:00

곡에 대해 설명한다면 천명훈: 뉴 디스코 장르다. 70~80년대에 유행했던 디스코를 21세기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어릴 땐 반항적이고 철학적인 음악을 했었다면 이젠 나이가 있으니 슬슬 비비면서 긍정적으로 화내지 말고 유하게 살자는 느낌으로 가사를 썼다. 많은 분이 ‘비비자’를 들으면 팔도 비빔면 광고를...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인터뷰 노훈수 #천명훈 #김성수 #노유민 #생각 #노훈수 #그룹 #활동 #nrg #혜빈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