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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원정 월드컵 영상 제공한다...손흥민-황의조 투톱 2019-10-15 16:56:38
나상호(FC도쿄)가 맡고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황인범(밴쿠버)이 나서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우영(알사드)이 출전한다. 중원은 황인범을 정점으로 다이아몬드 형태로 예상된다. 왼쪽 풀백은 김진수(전북)가 출격하고, 오른쪽 풀백은 무릎 통증으로 전열에서 빠진 이용(전북) 대신 김문환(부산)이 담당한다. 중앙 수비는...
‘맨유·토트넘·첼시·아스날’ 위기 속 ‘BIG4'의 생존 전략은? 2019-10-15 15:20:00
이상의 거금으로 중앙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26)와 풀백 아론 완-비사카(21)를 영입해 실점만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올 3월 28일 정식 부임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46)감독은 부임 이후 16경기 동안 7패를 기록했다. 리그 강등권 수준의 성적을 기록한 솔샤르 감독의 지도력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공격진 부진도 결국...
'대표팀 출신' 김동진, 맨시티 상대로 은퇴 경기…펩에게 선물까지 2019-07-25 15:47:34
풀백 출신 김동진(37)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친선전에서 은퇴 경기를 펼쳤다.김동진의 매니지먼트사인 'dj 매니지먼트'는 25일 "김동진이 24일 홍콩 스타디움에 열린 키치와 맨시티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은퇴식을 가졌다"라며 "키치 유니폼을 입고 선발...
프로축구 성남, 제주에서 '멀티 플레이어' 이은범 영입 2019-07-25 13:50:18
밝혔다. 풀백부터 윙 포워드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그는 2017년 제주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번 시즌에는 7경기에 나서 1도움을 기록했다. 이은범은 "성남의 팀 스타일이 나와 잘 맞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어떤 포지션에서 뛰든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trauma@yna.co.kr...
현역 마감한 김동진, 맨시티 상대로 은퇴 경기 2019-07-25 11:32:21
마치고 지도자로 새롭게 출발하는 축구대표팀 왼쪽 풀백 출신 김동진(37)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친선전에서 은퇴 경기를 펼쳤다. 김동진의 매니지먼트사인 'DJ 매니지먼트'는 25일 "김동진이 24일 홍콩 스타디움에 열린 키치와 맨시티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은퇴식을 가졌다"라며 "키치 유니폼을 입고...
'손흥민 동료' 트리피어, 토트넘 떠난다…'AT 마드리드 이적' 2019-07-17 07:13:13
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인 트리피어가 토트넘을 떠나 2천만 파운드(약 293억원)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라고 밝혔다. BBC는 "2015년 6월 번리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트리피어는 토트넘에서 100경기 이상(114경기)을 뛰었다"라며 "토트넘과 계약은 2022년...
프로축구 성남, 전북에서 수비수 박원재 임대 영입 2019-07-15 09:28:15
전북 현대에서 오른쪽 풀백 자원인 박원재(25)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영등포공고와 중앙대를 거쳐 2017년 전북에서 프로에 데뷔한 박원재는 오른쪽 풀백 자원으로 오버래핑과 공수 전환이 활발한 게 특징이다. 박원재는 전북에서 출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해 두 시즌 동안 3경기 출전에 그쳤고, 성남 남기일...
현역 은퇴 김동진 "내 선수생활 80점…2004년 독일전 골 못잊어" 2019-07-01 15:50:50
풀백 출신 김동진(37)이 현역 은퇴와 함께 지도자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김동진은 1일 서울 효창운동장 회의실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굴곡 많았던 선수 생활을 되돌아보며 지도자로서 미래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0년부터 시작해 20년 가까이 이어온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한 김동진은 2일부터 홍콩 키치SC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1 15:00:07
VNL 남자부 예선 최종전서 이탈리아 제압…1위로 결선행 190701-0729 체육-005114:59 축구 대표 풀백 출신 김동진 은퇴…홍콩서 지도자로 새 출발 190701-0730 체육-005214:59 1천130명이 한꺼번에 얼음물 세례…세계 기록 경신 -------------------------------------------------------------------- (끝) <저작권자(c)...
축구 대표 풀백 출신 김동진 은퇴…홍콩서 지도자로 새 출발 2019-07-01 14:59:15
풀백 출신 김동진 은퇴…홍콩서 지도자로 새 출발 24일 홍콩 키치-잉글랜드 맨시티 친선경기서 공식 은퇴식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황금 날개'로 불리며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던 베테랑 김동진(37)이 20년 가까운 프로 선수 생활을 끝내고 지도자로서 축구 인생의 2막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