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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31 15:00:05
백두산 남쪽비탈 풍경구 내달 개방…하루 3천명 입장제한 180531-0583 외신-0117 13:09 중국 여객기 창문에 금 가 긴급 회항…한달 새 두 번째 180531-0586 외신-0118 13:17 후쿠다 일본 前총리 "6·12 북미정상회담 대성공 기원" 180531-0588 외신-0119 13:27 폼페이오-김영철, 만찬서 미소·악수·건배…'核담판'...
백두산 남쪽비탈 풍경구 내달 개방…하루 3천명 입장제한 2018-05-31 12:58:13
백두산 정상의 천지(天池)와 가장 가까운 풍경구이며 압록강 발원지를 비롯해 쌍폭포, 탄화목 유적, 고산화원, 압록강대협곡 등 화산작용이 빚어낸 원시적 풍경을 온전히 보존한 덕분에 폐쇄되기까지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관리위는 내달 개방 이후 생태체험과 학술연구, 탐험, 사진촬영, 심신 단련 등 4계절 가...
"중국, 3~5년내 도로에 무인자율주행차 등장" 2018-03-16 18:33:09
미니버스 '아폴로'는 밀폐된 도로나 풍경구(관광지), 부둣가 등 제한된 조건에서 먼저 운행한다. 교통전문가인 쑨장 상하이 퉁지대 교수는 "인공지능(AI)은 인류 4차 산업혁명"이라며 "중국은 자율주행차에 법적 뒷받침을 하고 산업표준화 법률과 정책을 수립하는가 하면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
[여행의 향기] 빨간 지붕과 파란 바다가 어울린 '유럽풍 해변도시' 칭다오 2017-08-13 15:33:21
되면서 세워진 것들이다. ‘바다관(八大關) 풍경구’는 이 건물들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1920년대부터 조성된 고급 별장 단지로, 제2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러시아 등 20여개 국가의 건축 양식이 모여있다. 러시아 건축가가 지은 화스러우(花石樓), 덴마크 공주를 위해 지은...
[여행의 향기] 두 달 앞 다가온 10월 황금연휴…'인생 여행' 추억 쌓을 곳, 미리 찜 하세요 2017-07-30 15:53:47
상품도 있다.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九寨溝)풍경구는 비취색의 신비한 물빛과 함께 가을이면 붉은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참좋은여행에서 9월30일 출발하는 주자이거우 풍경구 패키지 상품을 판매 중이다. 중국 여행 상품으로는 이례적인 4박6일 일정이다. 높이가 71m에 달하는 세계 최대 암벽 옥불좌상 낙산대불과 제갈...
[여행의 향기] 땅 위 걷는 건 재미없어?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산책' 2017-06-04 16:08:25
충칭 톈쿵쉬안랑’ 충칭시 완성 멍환아오타오지 풍경구에 있는 톈쿵쉬안랑(天空廊)은 해발 1010m 절벽에 80m 길이로 설치된 스카이워크다. 앞으로 쭉 뻗은 a자형 스카이워크 오른편엔 사각형 모양의 미니 스카이워크가 하나 더 있다.2015년 건립 당시 길이가 27m에 불과했던 이곳은 지난 4월 길이를 80m로 늘리...
백두산에 아시아 최대 온천리조트 들어선다 2017-05-19 16:18:44
비탈 풍경구 입구 부근에 초대형 온천 리조트를 조성하기로 했다. 온천 리조트는 전체 면적이 49㏊로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백두산의 온천자원을 본격적으로 관광자원화해 여행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백두산이 '스쳐가는 여행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저자와 함께 책 속으로] 여행작가 안성교 씨 "손에 잡힐 듯한 북한 모습 사진 찍다 아찔했던 순간도" 2017-03-30 18:50:39
끝 방천 풍경구까지 이어진다. 150여장의 사진이 함께 실렸다.저자는 “분단 상황은 지금도 여전한데 국내 문단을 보면 분단문학의 흐름은 활발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글을 다시 쓰기 시작하며 이 문제를 짚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번 여행기를 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992년 한 방송사가...
휴식년 끝난 백두산 남쪽비탈 4년 만에 전면 개방 2017-03-30 11:10:34
창바이산·長白山) 남쪽비탈(南坡) 풍경구가 전면 개방된다. 홍콩 봉황망 지린(吉林)채널은 30일 창바이산보호개발관리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백두산 남쪽 비탈이 오는 6월 다시 개방된다고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2013년 8월 폐쇄된 이후 생태계 휴식과 함께 위험지역·도로 보수작업 등이 진행됐다. 남쪽비탈 풍경구는...
[여행의 향기] 단샤가 빚은 붉은 절경…사자호CC서 색다른 라운딩 2016-11-06 15:21:09
명승 풍경구 중 하나다. 단샤산은 해발 408m의 사암산으로 크고 작은 석봉, 석보, 석장, 석주 등 380여개가 있어 살아 있는 지질학의 박물관으로 불린다. 2010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광둥성의 보물이다. 둥글게 솟은 단샤 바위와 짙은 녹음, 고요히 흐르는 진장(錦江)이 어우러진 단샤산의 풍경은 고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