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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공동대표로 강승현 프랙시스 전무 영입 [Geeks' Briefing] 2022-10-28 17:26:12
번개장터, 신임 대표에 강승현 프랙시스 전무 선임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강승현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전무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번개장터는 최재화 현 대표와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 신임 대표는 번개장터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의 창립 멤버다. KAIST...
번개장터 공동대표에 강승현 선임 2022-10-28 11:39:11
앱 번개장터는 강승현(38)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전무를 공동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최재화 현 대표와 강 대표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조직력과 경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번개장터에 따르면 강 공동대표는 번개장터 대주주인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번개장터, 강승현 대표이사 선임…공동 대표 체제 돌입 2022-10-28 11:27:53
번개장터는 강승현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전무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최재화 현 대표이사(CEO)와 강 대표이사(CEO) 공동 대표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조직력과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강 대표는 번개장터 대주주인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프랙시스캐피탈의 창립 멤버로...
90년대생 컴퍼니빌더의 '종횡무진'…음원 IP 투자부터 뉴욕증시 진출까지 [긱스] 2022-09-16 10:24:29
투자목적회사(SPC)인 비욘드뮤직컴퍼니는 프랙시스캐피탈 공동 창업자인 이관훈 대표가 이끌고 있다. 프랙시스캐피탈은 지난해 11월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이 SPC의 지분 60%를 확보하며 최대 주주에 올랐다. 기존 주주인 메이븐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비욘드뮤직이 나머지 지분을 갖고 있다....
초봉 억대 넘는 '꿈의 직장' PEF에 입사하려면[차준호의 썬데이IB] 2022-08-11 08:23:02
프로그램을 꾸리는 유니슨캐피탈이 대표적입니다. 또 앵커에쿼티파트너스도 대졸 신입을 채용하는 곳으로 유명하고, 프랙시스캐피탈도 올해 처음으로 채용전환형 인턴쉽 프로그램을 열어 두 명을 선발했습니다. IMM PE도 비정기적으로 대졸 신입사원을 애널리스트로 채용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유니슨캐피탈...
KT 삼성 현대 등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 '큰손' 역할 [이번주 VC 투자] 2022-07-01 18:41:11
바이포엠스튜디오(대표이사 유귀선)가 프랙시스캐피탈과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5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지난해 네이버웹툰, F&F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데요. 최근 2년간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750억원에 이릅니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SNS 기반 디지털 마케팅에서 엔터테인먼트...
몸집 키우는 비욘드뮤직, 500억 규모 인터파크 IP 인수 [공식] 2022-06-07 16:25:01
공동으로 설립한 음악 저작권 매니지먼트사다. 지난해 12월 프랙시스캐피탈로부터 200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총 2700억 규모의 음원IP 자산운용액(AUM)을 보유했다. 같은 해 5월 국내 음원시장 역사상 단일 음원 IP 포트폴리오로서는 가장 큰 금액이었던 466억에 KNC뮤직을 인수했으며, 올해 3월 FNC 산하 음원 IP...
티아라 '롤리폴리' IP 팔렸다…10년 전 히트곡 가치는 얼마? 2022-06-07 10:43:30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인수·합병을 추진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뮤직은 디지털 악보 플랫폼 기업 ‘마피아컴퍼니’를 공동 창업한 이장원 대표와 히트곡 메이커 박근태 작곡가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지난해 12월 프랙시스캐피탈로부터 2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비욘드뮤직, FNC인베스트먼트 인수... FLO와도 '맞손' 2022-03-14 10:40:04
됐다”고 평가했다. 2021년 설립된 비욘드뮤직은 지난해 말 프랙시스캐피탈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 KNC뮤직을 466억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이번에 470억원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정상급 음원 IP 전문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
프랙시스캐피탈, 리디 투자로 4배 '잭팟' 2022-03-07 15:09:01
기업에 등극했다. 프랙시스캐피탈은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약 5%였던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총 100억원을 투자해 440억원을 회수하면서 투자 원금 대비 수익률 4.4배, 내부수익률(IRR) 33%의 성과를 올렸다. 프랙시스캐피탈은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리디에 투자했다. 리디가 전자책 서비스만 제공하던 2016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