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페더러, 윔블던테니스 8회 우승 위업…역대 최다 기록 2017-07-16 23:55:07
샘프러스(미국)와 윌리엄 렌셔(영국)가 갖고 있던 윔블던 남자단식 7회 우승 기록을 뛰어넘었다. 1981년생인 페더러는 만 35세 11개월로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윔블던 남자단식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종전 기록이었던 1975년 아서 애시(미국)의 31세 11개월을 무려 4년이나 늘려놨다....
페더러, 베르디흐 누르고 윔블던 결승행…칠리치와 맞대결 2017-07-15 08:59:19
피트 샘프러스(미국), 윌리엄 렌셔(영국) 등 세 명이 7번씩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 기록을 공유하고 있다.또 1981년생인 페더러가 우승하면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윔블던 사상 최고령 남자단식 챔피언이 된다.현재 기록은 1975년 아서 애시(미국)의 31세 11개월이다.페더러는 현재 35세...
페더러·칠리치,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서 격돌(종합) 2017-07-15 06:37:21
샘프러스(미국), 윌리엄 렌셔(영국) 등 세 명이 7번씩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 기록을 공유하고 있다. 또 1981년생인 페더러가 우승하면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윔블던 사상 최고령 남자단식 챔피언이 된다. 현재 기록은 1975년 아서 애시(미국)의 31세 11개월이다. 페더러는 현재 35세...
세계 테니스 1위 머리, '코트의 페미니스트'로 주목 2017-07-13 09:45:57
샘프러스, 앤드리 애거시, 로딕 등 세계 정상급 미국 남자 선수가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때도 있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유럽 출신인 이른바 '빅 4'가 득세하면서, 미국 출신 남자 선수들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한다. 그러나 여자 선수는 다르다. 30대 중후반에 접어든 '윌리엄스 자매'가 여전히 여자...
페더러·조코비치, 윔블던테니스 16강 '순항' 2017-07-09 07:26:58
피트 샘프러스(미국), 윌리엄 렌셔(영국·이상 은퇴)가 나란히 7회 정상에 올랐다. 페더러는 또 이날 승리로 메이저 대회 통산 317승을 기록,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보유한 316승 기록을 넘어섰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 역시 에르네스츠 걸비스(589위·라트비아)를 3-0(6-4 6-1 7-6<7-2>)으로 꺾고 16강에...
페더러, 3회전 안착…윔블던 통산 8회 우승 향해 '순항' 2017-07-07 07:15:19
샘프러스(미국), 윌리엄 렌셔(영국·이상 은퇴)가 달성한 바 있다. 페더러는 또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1968년 이후 윔블던 남자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35세 11개월)도 세울 수 있다. 현재 기록은 1975년 아서 애시(미국)의 31세 11개월이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도 아담 파블라섹(136위·체코)을...
페더러, 윔블던에서만 85승째…역대 최다승 신기록 2017-07-05 13:10:57
프러스가 63승을 기록 중이다. 페더러는 메이저 대회 통산 승수도 315승으로 역대 최다승 기록을 계속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 메이저 대회 통산 승수 부문에서 남녀 통틀어 1위는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로 316승이다. 페더러는 또 이번 대회를 통해 70번째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 본선 출전으로 파브릭 산토로(프랑스)가...
페더러·조코비치, 윔블던 1회전서 행운의 기권승 2017-07-05 08:15:34
올라 피트 샘프러스(미국), 윌리엄 렌셔(영국)와 함께 역대 최다 우승 공동 1위(7회)에 올라 있다. 이번에 페더러가 우승하면 윔블던 남자단식 최다 우승과 최고령 우승까지 두 개의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게 된다. 페더러는 2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79위·세르비아)와 만난다. 명예회복을 노리는 조코비치 역시 마르틴...
페더러, 윔블던 테니스대회 역대 최다·최고령 우승 도전 2017-06-29 09:25:14
샘프러스(미국), 윌리엄 렌셔(영국) 등 세 명이 함께 보유한 7회다. 올해 페더러가 우승하면 윔블던 남자단식에서 최초로 8번 우승하는 선수가 된다. 페더러는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평소 약세를 보인 클레이코트 시즌이 진행된 4, 5월에 휴식을 취한 뒤 6월부터 코트에 돌아와 윔블던 우승을 겨냥하고...
나달, 프랑스오픈 테니스 통산 10번째 우승 위업(종합) 2017-06-12 01:07:10
샘프러스(은퇴·미국),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 등이 윔블던에서 7회 정상에 오른 것이다. 남녀단식을 통틀어서는 마거릿 코트(호주)가 호주오픈 여자단식을 11회 우승한 것이 최다 기록이다. 그러나 코트의 호주오픈 11회 우승에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전 우승 기록 7회가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