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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이라도 아껴야죠"…판교 고액연봉자들도 '우르르' [현장+] 2024-05-07 07:13:52
CJ프레시웨이·현대그린푸드·아워홈 등 단체 급식 사업체의 매출도 덩달아 늘었다. 카카오·크래프톤 등 굵직굵직한 IT 기업 구내식당 운영을 맡고 있는 CJ프레시웨이의 경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3조74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네이버·네오플 등 40여개 기업의 단체 급식사업을 운영하는 현대그린푸드도...
인사철 아닌데 대표 바꿨다…CJ의 승부수 2024-05-05 18:18:48
CJ프레시웨이의 실적 전망은 밝지 않다. CJ그룹은 2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통상 11~12월에 있던 CJ그룹 임원 인사가 해를 넘긴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실적 부진 속에 중장기 전략의 새로운 판을 짜고 적임자를 찾기 위해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CJ그룹을 둘러싼 경영...
프레시지, 김주형 신임대표 선임..."푸드테크 기업으로 진화" 2024-04-30 10:25:54
프레시지는 새 대표이사로 김주형 현 허닭 공동 대표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2022년 허닭을 인수합병(M&A)한 이후, 푸드테크 기업으로 체질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 대표와 개그맨 허경환이 함께 이끌고 있는 허닭은 AI를 기반으로 시장을 분석, 가성비 위주의 다양한 1인 상품을 전개하는...
프레시지, 김주형 신임대표 선임…"푸드테크기업으로 탈바꿈" 2024-04-30 09:02:29
프레시지, 김주형 신임대표 선임…"푸드테크기업으로 탈바꿈"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가 새 대표이사로 김주형 허닭 공동 대표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2022년 허닭을 인수합병(M&A)한 이후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한 푸드테크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신상잇슈] 풀무원 '순감자칩·순고구마칩'·대상 '식물성 크림치즈' 2024-04-27 07:00:03
러닝화로 도심, 산악 등 지형에 경계를 두지 않고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 F&F의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기능성 냉감 소재를 적용한 '프레시벤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프레시벤트는 뛰어난 접촉 냉감 기능성을 가진 프리미엄 소재로 몸에 닿았을 때 차가운 쾌적함을 제공하는 것이...
CJ프레시웨이 "컨세션 매출, 3년간 36%씩 성장" 2024-04-25 11:21:23
프레시웨이는 컨세션 사업 부문 식음 서비스 매출이 최근 3년간 연평균 36% 성장세를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컨세션 사업은 워터파크, 리조트, 휴게소, 쇼핑센터 등 채널에 푸드코트나 직원용 구내식당 등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엔데믹 이후 수요가 회복된 레져와 편의시설 사업장에 특화 메뉴를 개발하는 등...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 청정 자연 뉴질랜드서 온 키위 국내 첫 출하 2024-04-22 11:17:55
물론 간편하게 컷팅된 프레시컷, 키위로 만든 베이커리 2종 등 제스프리 브랜드의 전 제품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베이커리류는 썬골드키위를 얹은 ‘키위가 좋아 케이크’ 와 카스텔라 사이 썬골드 키위를 넣은 ‘키위 카스텔라 샌드’를 선보인다. 제스프리는 숍인숍 매장 오픈을 기념해, 19일...
"직원 줄고 임원 늘어"…대기업 임원 1인당 직원 107명 2024-04-10 10:43:44
CJ프레시웨이가 직원 7,760명에 임원 6명으로 임원 1인당 직원수가 1293.3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이마트에브리데이 1088.7명, 기업은행 913.6명, 크래프톤 788.5명, 우리은행 685.2명, 신한은행 630.6명, 이마트 582.2명, 신세계푸드 518.0명, 하나은행 474,4명, 오뚜기 470.4명 순이었다. 임원 1인당 직원수가...
대기업 직원은 줄고 임원은 늘어…전년 대비 비율 감소 ↑ 2024-04-10 06:08:25
임원 대비 직원 비율이 낮은 대표 업종은 지주사(35.1), 에너지(35.9), 증권사(40.5), 석유화학·상사(60.8) 등이었다. 공기업을 제외하고 임원 1명당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CJ프레시웨이(1천293.3)였고, 이어 이마트에브리데이(1천88.7), 기업은행(913.6), 크래프톤(788.5), 우리은행(685.2), 신한은행(630.6),...
작년 대기업 직원은 줄고 임원은 늘어…임원 1인당 직원 107.6명 2024-04-10 06:00:11
높은 기업은 CJ프레시웨이(1천293.3)였고, 이어 이마트에브리데이(1천88.7), 기업은행(913.6), 크래프톤(788.5), 우리은행(685.2), 신한은행(630.6), 이마트(582.2), 신세계푸드(518), 하나은행(474.4), 오뚜기(470.4) 등 순이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