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오래된 드라마도 고화질로"…'홈 시네마' 혁신 제품 나왔다 2024-08-27 10:44:50
삼성전자가 2024년형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2종을 출시했다. 저화질 영상도 고화질로 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능과 고성능 오디오 등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27일 '더 프리미어 9', '더 프리미어 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4K 해상도와 몰입감을 높이는 사운드, 스마트 기능을 갖췄다. 더...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삼성전자,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2종 내달 1일 출시 2024-08-27 08:47:44
삼성전자,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2종 내달 1일 출시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 제공…IFA 2024서 공개 예정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는 2024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2종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더...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청년 브랜드, 와디즈로 날아오르다…판촉 효과 '톡톡' 2024-08-23 15:33:52
빔프로젝터 브랜드 저스(ZUS)는 지난 6월 와디즈 예약구매(프리오더)를 통해 가정용 빔프로젝터를 선보여 한 달 만에 1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저스는 광고 수익률(ROAS)을 933% 달성할 한 데 이어 8천여 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저스를 담당하는 유연서 완벽한우리들 대표(30)는 “와디즈 광고 서비스를 활용해...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작은 시네마 천국…전국 방방곡곡 영화관 여행 2024-08-15 18:21:04
시네마 프로젝터(SRX-R515)를 설치해 관람의 만족도는 최고 수준이다. 이런 극장은 꼭 영화를 보러 오는 것이 1차 목적이 아니어도 된다. 고창읍성을 둘러보고 약간 지친 몸을 쉬러 오는 공간으로 활용해도 좋다. 아주 추운 날 혹은 아주 더운 날에는 피한과 피서로 제격이다. 몸 상태에 따라 영화를 보면서 좀 자도 된다....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파리 열기구 성화대, 그대로 보존? 2024-08-11 22:03:44
타는 불꽃은 진짜 불이 아닌 LED 프로젝터와 수증기로 만들어낸 인공 불꽃이다. 실제 올림픽 성화는 올림픽 기간 동안 성화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따로 전시됐다. 매일 밤 또 하나의 달처럼 파리 상공 위에 떠오르는 열기구 성화대의 인기가 커지자 프랑스 정치인들 사이에서 이를 영구적으로 보존하자는...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올림픽] "또 하나의 달처럼…" 열기구 성화대, 파리 하늘 영구보존 검토 2024-08-11 21:33:22
프로젝터와 수증기로 만들어낸 인공 불꽃이다. 실제 올림픽 성화는 올림픽 기간 동안 성화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따로 전시됐다. 매일 밤 또 하나의 달처럼 파리 상공 위에 떠오르는 열기구 성화대의 인기가 커지자 프랑스 정치인들 사이에서 이를 영구적으로 보존하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조달청, 미래첨단 혁신제품 단가계약 확대 2024-08-08 10:27:18
‘홀로그램프로젝터’, ‘대기오염측정기’ 등 88건의 신청을 받아 단가계약을 진행,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전태원 조달청 신성장조달기획관은 “혁신제품 단가계약으로 많은 혁신기업이 종합쇼핑몰을 통해 수요기관에 혁신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혁신기업의 판로 개척에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베일에 싸인 작가가 벽화를 잔뜩 그리고 갔다 2024-08-01 18:19:59
위에 색을 입힌다. 프로젝터 등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작업을 눈과 손, 그리고 감각으로만 진행한다. 벽화 작품 중 단연 돋보이는 건 ‘프레임 아트’. 벽화와 일반 회화가 만나 하나의 작품이 된다. 회화를 감싼 액자까지 모두 작품의 일부다. 모나리자가 떠오르는 흑백 액자 작업과 벽화를 함께 배치해 마치 벽 속...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올림픽] 파리 새 명물된 열기구 성화대에 방문객 줄이어 2024-07-30 21:00:58
40개의 LED 프로젝터와 200여개의 노즐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만들어 낸 인공 불꽃이다. LED의 밝기는 400루멘으로 강력해 대낮에도 불꽃이 보이도록 했다. 시간당 25㎾의 전력과 2∼3㎥의 물이 사용된다. 이 물의 일부는 다시 물방울 형태로 연못에 떨어져 순환된다. 프랑스 전력공사(EDF)가 3년 동안 연구해 만들어 냈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응원할 때 여기어때"…여기어때 공간대여, 국제 스포츠 열기에 ↑ 2024-07-19 08:24:33
프로젝터는 물론, 각종 게임 장비, 공유 주방 등 편의 시설을 갖춘 공간들을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수 여기어때 공간대여팀장은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스포츠 축제의 영향으로 공간대여 예약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달 한 달간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프로모션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