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빙속 이나현, 하얼빈 AG 여자 1000ｍ 동메달 2025-02-11 14:52:02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1000ｍ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나현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여자 1000ｍ에서 1분16초39의 기록으로 한메이(1분15초85), 인치(1분16초08·이상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은 여자 100ｍ,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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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속 이나현 #여자

[속보] 빙속 차민규, 하얼빈AG 남자 1000ｍ 은메달 2025-02-11 13:38:50

[속보] 빙속 차민규, 하얼빈AG 남자 1000ｍ 은메달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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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속 차민규

'러시아 출신' 압바꾸모바, 한국에 역사적 '금메달' 안겼다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2025-02-11 12:48:18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여자 7.5㎞ 스프린트 경기에서 22분 45초 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12번째 금메달이자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이전까지 은메달(2003년 아오모리 대회 남자 계주)이 최고 성적이었던 한국 바이애슬론의 사상 첫 금메달이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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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출신 #여자 #바이애슬론 #한국 #귀화 #선수

'팀 코리아' 눈밭서도 강하다…스노보드 강동훈, 하얼빈 두번째 銅 2025-02-10 18:23:54

전통적으로 얼음 위에서 강하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9개 중 6개를 싹쓸이한 쇼트트랙, ‘여제’ 김민선(26)과 신예 이나현(20)을 앞세운 스피드스케이팅 등이 대표적이다. 스키, 보드 등 설상 종목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인상이 짙다. 이런 고정관념을 뒤집고 대표팀이 설상 종목에서 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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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코리아 #대회 #금메달 #동메달 #종목 #한국 #강동훈

프리스타일 金 이어 스노보드서도 銅…설상서도 '메달 행진' 2025-02-10 16:15:18

한국 동계스포츠는 전통적으로 얼음 위에서 강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9개 중 6개를 싹쓸이한 쇼트트랙, '여제' 김민선(26)과 신예 이나현(20)을 앞세운 스피드 스케이팅 등이 대표적이다. 눈 위에서 치르는 스키, 보드 등 설상 종목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인상이 많았다. 대한민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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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타일 #금메달 #대회 #동메달 #종목 #프리스타일 #빅에어 #강동훈

[속보] 김준호·차민규·조상혁 하얼빈 AG 빙속 팀 스프린트 은메달 2025-02-10 15:21:24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서 열린 남자 팀 스프린트에 출연한 한국 팀은 1분20초48를 기록해 중국(1분19초22)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동메달은 1분20초72를 기록한 일본에 돌아갔다. 이로써 김준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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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차민규조상혁 하얼빈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