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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 우울한 95번째 생일…가족과 식사, 신동빈은 불참 2017-11-21 06:01:00
고려해 이번 95번째 생일도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와 하츠코 여사의 여동생 내외, 신동주 전 부회장 부부 등 소수의 친지와 조촐한 식사를 하며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스키협회장 자격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오버호펜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집행위원회...
우울한 95번째 생일 맞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2017-11-15 06:01:02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는 올해도 생일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해외사업 점검에 박차를 가하는 신동빈 회장의 참석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생일에는 신 총괄회장이 머무는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의 프랑스 레스토랑 '피에르가니에르'에서 식사를 했는데 올해는...
롯데 경영권 분쟁 새 국면…신동주·신동빈 9월에 또 만난다 2017-09-06 06:01:01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 신선호 사장과 함께 신동우 전무가 적극적으로 중재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전무는 "비록 지난번 회동은 2년여 만에 처음 마련된 자리라 긴 대화가 오가지 못하고 10분 만에 끝났지만 두 번째는 다를 것"이라며 "형제가 계속 다투는 모습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민유성과 결별' 신동주, 동생 신동빈과 화해 모색할까 2017-08-31 06:09:00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알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사장이나 그의 의중을 반영한 인물이 그동안 민 대표 그룹이 해온 자문 역할을 이어받을 경우 지금까지와 같은 강공 일변도보다는 동생과 화해를 모색하고 실리를 챙기는 쪽으로 전략의 변화를 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SDJ코퍼레이션...
롯데가 장남 신동주 "아버지는 '회색 지대에 속해있는 중간자'"(종합) 2017-08-18 18:18:58
모친인 시게미츠 하츠코(重光初子) 여사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특히 하츠코 여사가 전범 시게미츠 마모루의 외조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시게미츠'는 영산 신씨 문중 어른들이 결정한 창씨일 뿐이며, 일본의 관습상 남편의 성을 따르다 보니 다케모리 하츠코에서 시게미츠 하츠코가...
[ 사진 송고 LIST ] 2017-08-18 17:00:01
블라인드 채용 교육 08/18 16:54 지방 황희경 장남 동주를 안고 있는 신격호와 하츠코 08/18 16:56 지방 황희경 롯데가 동주·동빈 형제의 유년시절 08/18 16:58 서울 사진부 IP 창업존 둘러보는 특허청장 08/18 16:58 서울 사진부 특허청, 경북지역 IP 창업존 개소 08/18 16:59 서울 사진부 경북지역 IP...
롯데가 장남 신동주 "아버지는 '회색 지대에 속해있는 중간자'" 2017-08-18 16:03:07
모친인 시게미츠 하츠코(重光初子) 여사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특히 하츠코 여사가 전범 시게미츠 마모루의 외조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시게미츠'는 영산 신씨 문중 어른들이 결정한 창씨일 뿐이며, 일본의 관습상 남편의 성을 따르다 보니 다케모리 하츠코에서 시게미츠 하츠코가...
'롯데가 장남' 신동주가 쓴 '신격호 평전' 나온다 2017-08-17 22:22:10
신 총괄회장의 둘째 부인으로 알려진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가 실은 신 총괄회장과 정식으로 혼인한 적이 없는 사실혼 관계라는 흥미로운 사실도 처음 소개된다. 신 전 부회장은 이 평전을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한창이던 지난해부터 기획해 1년여 만에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SDJ 관계자는 "신 전 부회장이 2년...
신동빈, 올해도 롯데家 제사 불참…신동주와 회동 불발 2017-08-07 20:57:23
출두해야 하는 빠듯한 재판 일정 등으로 제사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신 전 부회장 측이 아직도 지주사 전환에 반대하는 등 변함없는 행보를 보여 화해를 얘기하기는 성급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신동주·동빈 형제의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씨도 이날 제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passion@yna.co.kr...
"거처 못 옮겨"…신동주 측 고집에 롯데호텔 개보수 공사 난항 2017-08-06 07:35:01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전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기존에 계시던 곳과 거의 동일한 환경을 마련했으며 하츠코 여사와 함께 일일이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신 총괄회장이 원한다면 잠실 롯데월드타워 프리미어7(프라이빗...